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런닝맨' 변우석, 똥촉 라인 합류에 뻔뻔함 장착…'예능 선재' 예고 [TV스포]
5,456 12
2024.05.12 10:44
5,456 12
vBlpkH



최근 진행된 녹화는 '더 경이로운 '갓'성비 2탄' 레이스로 꾸며져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함께 가성비 식당들을 찾아다녔다.


푸짐한 한 상 맞춤 가성비 가격을 예측해야만 식사 기회가 제공됐는데 이에, 멤버들은 예리하게 가격 추리에 들어갔지만, 변우석은 '런닝맨' 2회 출연 만에 똥촉 라인에 합류했다.


연이은 그의 활약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못 먹은 사람은 우석이 뿐이다", "배고파서 어쩌냐!"라며 놀림과 함께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이색 케미를 보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계속되는 굶주림에 배고픔을 호소하던 변우석은 "저만 못 먹었어요"라며 불만 토로에 나섰는데 유재석은 "스피드가 관건이다!", "손보다 입이 빨라야 한다!"라며 '런닝맨' 15년 동안 쌓아온 꼼수 기술 전수에 나섰다. 배움을 받은 변우석은 뻔뻔함을 장착한 뒤 식사 자리에 불쑥 난입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고, 이에 멤버들은 "우석이가 이상한 것만 배웠다", "반칙 기술이 다양하네!"라며 '뻔우석'의 탄생을 알렸다.


'런닝맨'에 완벽하게 적응한 변우석의 새로운 모습은 특별 확대 편성으로 5분 앞당겨져 오늘(12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https://v.daum.net/v/20240512103445618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32 05.20 70,48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53,48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90,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85,02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72,3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4,6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5,4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8 20.05.17 3,26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9 20.04.30 3,845,2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7,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5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 "軍 입대 전, 긴 시간 고통..사람들 뒷말 많이 들어" 09:57 106
296553 기사/뉴스 뉴진스, 전국 7개 대학축제 뜬다…수익금 '전액 기부' 14 09:48 549
296552 기사/뉴스 려욱♥아리 오늘(26일) 비공개 결혼식, 슈주 2번째 유부남 탄생 21 09:46 2,159
296551 기사/뉴스 이효리, 19살 데뷔後 27년간 단둘이 지낸 시간無…난생 처음 단둘이 떠난 여행('엄마, 단둘이 여행갈래') 2 09:36 781
296550 기사/뉴스 '우연일까?' SF, 이정후 부상 후 8승 2패 무서운 상승세...4경기 연속 역전승, 승률 5할 넘겨 9 09:28 737
296549 기사/뉴스 '놀뭐' 샤이니 민호, 고3 때 수능 금지곡 '링딩동' 활동→정시로 대학 합격[★밤TView] 3 09:27 579
296548 기사/뉴스 '놀뭐' 샤이니, 16주년도 故 종현과 함께 "우정링 5개 맞추기로" [텔리뷰] 3 09:23 1,248
296547 기사/뉴스 완전히 밀린 오현규-양현준, 컵 결승도 명단 제외... 셀틱은 레인저스 잡고 2관왕 달성 09:22 327
296546 기사/뉴스 광주 관계자도 고개 숙였다... 이정효 감독 기자회견 '태도 논란'... "저와 싸우자는 겁니까" [인천 현장] 2 09:21 1,561
296545 기사/뉴스 키 "'루시퍼', 전현무 프리선언에 큰 역할"→태민 "제 6의 멤버"(놀뭐)[전일야화] 3 09:15 981
296544 기사/뉴스 이정재 “‘스타워즈’ 촬영에 해외 살이…1년 동안 피부과 약 달고 살아”(‘핑계고’) 9 09:11 3,120
296543 기사/뉴스 '은행VIP' 전원주, 이 정도로 가족 폭로한다고? "오죽하면VS 보는 사람도 민망" 16 08:59 5,078
296542 기사/뉴스 "실력으로 복수"…아일릿, '뉴진스 표절 의혹'에 꺼낸 속마음 ('아는형님') 303 08:42 21,685
296541 기사/뉴스 김호중, 휴대폰 비번 제공했다면 구속 피했을까?…괘씸죄가 더 큰 화 불렀나 [고재완의 전지적 기자 시점] 6 07:41 2,043
296540 기사/뉴스 세븐틴, 원심력·구심력 균형 증명…7만2천석 日 닛산 스타디움 공연 15 07:34 1,660
296539 기사/뉴스 “25.2억 대박, 또 무더기 당첨”…전국 1등 명당 판매처 보니 11 03:01 6,384
296538 기사/뉴스 [NPB] 요미우리 에이스, 123구로 노히트노런 대업! 한신 상대로 무려 88년만에 역사 썼다 14 02:15 1,391
296537 기사/뉴스 “아무도 이럴줄 몰랐다” 충격 받은 삼성…완전 당했다 36 01:22 11,404
296536 기사/뉴스 사람 줄이고 건물 팔더니 너구리까지?…'이 악문' 엔씨 9 01:14 3,770
296535 기사/뉴스 "딸 크니 못 넘어 가겠더라"…박하선 악플러, 3년 만에 벌금형 5 01:06 3,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