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출처 여시
매탈남이 몇달 전 데려온 닭들이 벌써 이만큼이나 커짐
앞으로 더 커질 예정
매서운 눈으로 닭들을 노려보는 즘남이
현재 고양이 가족 사이에서 서열 11위 꼴찌인 즘남이가
닭들이 더 커지기 전에 서열정리에 들어가는데
두둥
눈키스 작렬
서열 13위 자처하는 중..
계속 이어지는 애타는 눈키스
하지만 19기 꼬자에게 거절당한 즘철
꼬돌이가 다시 쳐다보니까 연속으로 3번 눈키스 날림
키스장인 ㄷㄷ
꼬돌이보다 자세를 낮추다 못해
요염하게 드러누워버림
매탈남이 병아리들 처음 데려왔을 때
사람들이 고양이가 잡아먹는 거 아니냐고 우려했었는데
오히려 반대상황 됨
당연함
청계닭 존나 큼
즘남이도 아는 거임
서열 11위에서 13위 된 즘남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