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대 일본인 여성 3명. 한국 경찰 - 관광 위장 입국 성매매 혐의
11,794 17
2024.05.11 17:53
11,794 17

한국 경찰은 관광으로 거짓 입국해 성매매를 한 혐의가 있다며 일본인 여성 3명을 체포했습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9일 모두 20대 일본인 여성 3명이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이달 초 관광 목적으로 속여 한국에 입국해 성매매를 한 혐의가 있고, 경찰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등 4명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성매매에 관여한 여성이 30여 명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0db9b5db0c7bae4420b945f119249633ed2d481f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03 05.20 53,14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24,73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66,0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43,90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30,5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93,5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48,8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49,6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9 20.04.30 3,832,8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11,2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8706 기사/뉴스 지성, 파격적 마약 중독자 연기 “15kg 감량→과호흡까지”(커넥션 제작발표회) 2 19:46 304
2418705 이슈 '고려대가 다시 보고싶은 아티스트 1위'가 말아주는 민족의 아리아 1 19:46 344
2418704 이슈 강형욱 유튜브 마지막 부분 34 19:43 3,350
2418703 기사/뉴스 김호중 꾸짖은 판사 "같은 사람인데 막내 매니저는 처벌받아도 되나" 4 19:42 601
2418702 기사/뉴스 "월수익 5%이상"…1500억원 가로챈 부동산 투자업체 대표 구속 19:41 159
2418701 이슈 파워 연예인 그 자체인 에스파 윈터 뮤뱅 퇴근 프리뷰.x 9 19:40 810
2418700 기사/뉴스 [속보] 日기시다 "한중일 정상회의서 북한 핵·미사일 문제 논의" 6 19:40 154
2418699 이슈 다이소 여름 신상 쿨썸머 시리즈.jpg 20 19:39 1,949
2418698 이슈 무대하다가 빵터진거 그대로 송출된 뉴진스 민지.x 19 19:39 1,198
2418697 이슈 틱톡 영상 조회수 TOP3 4 19:38 613
2418696 이슈 개구리 모자 쓴 펭수 5 19:37 261
2418695 이슈 명절때마다 작은아버지가 살빼라고 잔소리 하는데… 52 19:35 3,225
2418694 이슈 한성수 기사 뜨고 세븐틴 팬덤 반응 182 19:33 14,750
2418693 이슈 설채현 X 가비의 [다이어트하개]에 출연한 뚱댕이들 14 19:32 851
2418692 이슈 뮤뱅 마치고 퇴근하는 카리나.jpg 14 19:31 1,528
2418691 이슈 린가드 스냅챗에 올라온 포항 사진.jpg 10 19:28 1,640
2418690 이슈 요조숙녀같은 루이바오><🐼 11 19:28 1,180
2418689 이슈 행복한 표정으로 춤추는 뉴진스 해린.x 25 19:27 1,269
2418688 기사/뉴스 이들은 “민희진 한 사람의 일탈이 K팝 전체 퇴보를 불러올까 우려된다”는 취지로 각각 탄원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291 19:26 7,356
2418687 이슈 키작은 남사친 여친한테 좋아요 자제해달라고 디엠 받았는데 399 19:24 15,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