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히로시
일본 스트릿 패션 및 일본에 힙합 장르를 도입한 문화 거장이며 작년에 인스타 등으로 뉴진스 팬임을 드러냄
그리고 일본 데뷔에 맞춰 뉴진스와 콜라보 진행
무라카미 다카시
일본 화가이자 디자이너로 해피 플라워로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으며
뉴진스의 팬임을 드러냄
마찬가지로 일본 데뷔에 콜라보 진행
일본에서 데뷔하는만큼 일본의 문화 거장들과 콜라보하여 큰 홍보효과를 누리게 되는데 그 대상들이 모두 뉴진스 팬임을 드러내며 호의적으로 콜라보 진행에 수월함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