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넷플 보는데도 하고 싶다는 얘기
아내가 운동 꾸준히 하는데
운동 얘기하면 자꾸 만지려고 하고
자기랑 하지도 않을거면서 왜 관리하냐고 함ㅠㅠ
그나마 이정도는 귀여운데
집에 딸만 둘인데 타이즈만 입고 다니면서
부인한테 저렇게 계속 들이댐..
웃참실패한 변호사님ㅋㅋ큐ㅠ
뒷모습만 보이면 들이대고
시도때도없이 만짐....불안할만도ㅠ
애들이 옆에 있는데도
계속 스킨십 하려고 질척거려서
애들도 엄마 그만 괴롭히라고 할 정도임;ㅠㅠ
(영상 보면 엄마 혼자 육아랑 집안일 계속 하는 중)
영상은 카메라 앞이라 자제한 편
실제로는 수위도 더 높고 심하다고 함
나도 처음엔 귀여운데? 했는데
육아 하나도 안하고 집안일 다 아내가 다 하는데
밤낮으로 저러고 있으면 스트레스 받을만도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