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븐틴 부승관, 놀라운 인싸력 "연락처 802개..혜리의 4배"[혤's club]
4,270 3
2024.05.10 20:34
4,270 3
pcBtBQ




이날 MC 혜리는 '아이돌 대표 인싸'로 소문난 부승관에게 "연락처에 몇 명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부승관은 자신의 휴대폰 연락처를 보여주며 "802개다. 그런데 여기서 막상 연락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라고 답했다. 이를 본 혜리는 "ENFP는 좀 다르네. 진짜 인싸 맞네"라며 감탄했다.


이어 혜리는 214개의 전화번호를 갖고 있는 자신의 연락처를 공개했다. 이를 본 부승관은 "가차 없이 연을 끊어버리는 스타일인 거 아니냐"라며 "내가 약 4배 정도 많다. MBTI가 E이지만 I 같은 사람이 혜리 선배님이고 I이고 싶지만 내가 E이다"라며 급 자아성찰에 들어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채 기자






https://v.daum.net/v/2024051020314151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38 05.20 73,6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56,56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94,5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90,36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80,7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5,8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5,4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9 20.05.17 3,26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47,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7,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99 기사/뉴스 [단독] '오킹 폭로전'서 스포일러 터진 '더 인플루언서'…넷플릭스가 '인지'했다 5 15:34 1,747
296598 기사/뉴스 데이트폭력 올해 넉달간 4천400명…구속은 1.9%뿐 17 15:16 597
296597 기사/뉴스 이제훈식 히어로.."'수사반장'=슈퍼맨, '모범택시'=배트맨이었죠"[★FULL인터뷰] 2 15:11 233
296596 기사/뉴스 결국 면허정지 유예…정부, 마지막 전공의 복귀책 고심 22 13:54 1,493
296595 기사/뉴스 [속보]의사들, 30일 전국서 촛불 든다 34 13:43 2,320
296594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의대증원 대학과 적극 협력해 대입 준비에 만전" + [속보] 尹대통령 "전공의 복귀하도록 복지부가 최선 다해달라" 13 13:39 960
296593 기사/뉴스 류준열, 그린워싱 논란에 “내가 너무 욕심 부린 거 아닌가” 20 12:51 3,860
296592 기사/뉴스 '도지코인' 모델 시바견 세상 떠나…각국 누리꾼 '애도' 1 12:42 2,048
296591 기사/뉴스 '푸바오 처우 열악' 의혹 확산…中 당국 "유언비어" 248 12:40 24,570
296590 기사/뉴스 광주 관계자도 고개 숙였다... 이정효 감독 기자회견 '태도 논란'... "저와 싸우자는 겁니까" [인천 현장] 12:38 1,759
296589 기사/뉴스 고난이도 미세접합 수술 의대 교수 한국 급여 10배 약속받고 독일로 이직?? 52 12:31 4,731
296588 기사/뉴스 네쌍 결혼..마동석♥예정화·천둥♥미미·김민우·려욱, 오늘(26일) 축하 속 웨딩마치 [스타이슈] 13 12:29 3,851
296587 기사/뉴스 ‘月8만원’ 쓰던 절약킹 오타니, 107억원 지른 이유…역시나 ‘성실왕·사랑꾼’ 면모 4 12:28 2,949
296586 기사/뉴스 강동원 "어릴때 별명은 오골계, 잘 생긴 외모는 내 운명" [인터뷰M] 1 12:28 1,591
296585 기사/뉴스 ‘범죄도시4’ 개봉 33일째 1100만 관객 돌파…올해 가장 빠른 흥행 속도 7 12:23 767
296584 기사/뉴스 "김진욱이 계속 마음 쓰였어요"...롯데 구한 유강남, 승리 후 후배부터 떠올렸다 [부산 인터뷰]⚾ 2 12:17 594
296583 기사/뉴스 미국, 팔레스타인 피난민 100만 명 모인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 공격 승인 20 12:08 2,055
296582 기사/뉴스 '배정남 시구' 롯데, 31일 NC전 '레드페스티벌 매치데이'로 꾸민다 12:07 621
296581 기사/뉴스 “해설 위해 샤우팅도 연습하고 있다, 언젠가 내 배구로 이기는 팀 만들고 싶어” [박철우 은퇴 특집 인터뷰] 3 12:03 709
296580 기사/뉴스 [속보] 日기시다,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1박 2일 방한' 출국 8 11:58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