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 열자마자 '탕 탕'…미국 경찰 총에 숨진 흑인 군인|지금 이 뉴스
4,917 10
2024.05.10 17:24
4,917 10

https://youtu.be/2Yw37Nu-GZ4?si=MqgyGEiTZV6yG03r



문이 열리고 물러서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총성이 울립니다. 

[경찰] 

"총 버려! 총 버려!" 

[로저 포슨] 

"총은 저기 있어요. 나한테 없습니다." 

경찰의 총에 맞은 남성은 23세 미 공군 상병 로저 포슨입니다.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결국 숨졌습니다. 

유족은 포슨이 집에서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었을 뿐이라며, 경찰을 비난했습니다. 

주택가 소란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호수를 착각해 집을 잘못 찾아 벌어진 일이라는 겁니다. 

[벤 크럼프/ 포슨 유족 법률대리인] 

"상호 총을 겨누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포슨은 총을 쏘지 않았어요. 그는 권위를 존중했습니다." 

플로리다 오칼루사 카운티 보안관실은 경찰 대응의 정당성 여부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비타민C + 레티놀의 혁신적인 결합! #투명모공세럼 <비타티놀 세럼> 체험 이벤트 373 00:09 8,76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23,2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2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84,32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69,8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64,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27,1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34,0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9,1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84,4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70 기사/뉴스 김호중 "경찰, 날 먹잇감으로"…경찰 "인권침해? 동의 못해"  15:29 50
297769 기사/뉴스 [단독]’밀양 성폭행범 근무’ 청도 맛집, 불법건축물이었다…”철거 예정” 103 15:16 7,159
297768 기사/뉴스 에스파, 데뷔 3년8개월 만에 日 정식 활동…"나는 나답게" 5 15:11 456
297767 기사/뉴스 최태원 “SK 성장 역사를 부정한 판결에 유감···반드시 진실 바로잡겠다” 244 14:55 7,745
297766 기사/뉴스 '약물 취해 뺑소니' 20대 구속…자기 차에 불붙인 30대도 체포(종합) 2 14:55 186
297765 기사/뉴스 "日, 엔저 때문에 가난해지는 중" 학교 급식서 쇠고기 메뉴 실종 5 14:46 1,558
297764 기사/뉴스 동해 가스전, “채굴 원가 경제성은 불확실” 증권가 보고서 11 14:41 673
297763 기사/뉴스 치매·알츠하이머도 대물림…모계 영향 더 받아 35 14:35 2,579
297762 기사/뉴스 BTS 진 보려면 재고 음반 사라…하이브 상술 논란 26 14:34 1,907
297761 기사/뉴스 탈북단체 "대북 전단 20만 장·임영웅 USB 5000개 날린다" 48 14:29 2,778
297760 기사/뉴스 나우어데이즈 “세상 뒤집는 아티스트 되고파”[일문일답] 2 14:24 260
297759 기사/뉴스 "일을 너무 안하는 직원때문에 미칠거 같아요.".jpg 17 14:22 4,992
297758 기사/뉴스 2024 축구인골프대회, '한국축구 발전을 위하여' 30 14:22 1,104
297757 기사/뉴스 고등학생 배우자 선택이론 수행평가 논란 7 14:19 1,702
297756 기사/뉴스 [단독]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송치…"얼굴 대소변? 자작극 가능성" 27 14:19 5,720
297755 기사/뉴스 [영상] 급류에 휩쓸리기 직전 꼭 껴안은 세 친구…참혹한 운명 5 14:17 3,119
297754 기사/뉴스 주어가 없는데도 그 어떤 저격글보다 살벌한 음원 사재기 폭로기사 ㅎㄷㄷ 267 14:10 36,092
297753 기사/뉴스 MC몽, 데뷔 26년 만에 신인그룹 첫 총괄 프로듀싱…배드빌런 20 13:56 2,234
297752 기사/뉴스 '서진이네', 韓 소울푸드 곰탕과 돌아온다…'새 직원' 고민시 합류 11 13:53 2,008
297751 기사/뉴스 충격! 김민재, 분데스리가 선수들이 뽑은 '실망스러운 선수' 6위 5 13:53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