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기초절정 변우석 럽스타그램에 "그냥 친구사이, 열애 아니다" [공식입장]
47,341 419
2024.05.10 10:07
47,341 419

'선재 업고 튀어'로 지금 가장 핫한 남자배우 변우석이 럽스타그램으로 의혹을 받고 있다.

 

gTUIQQ

 

 

10일 오전 한 커뮤니티에서는 변우석의 SNS에 커플링으로 보이는 아이템이 있으며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이 발견된다며 한 여성의 인스타그램과 변우석의 사진들을 비교해 놓은 게시물이 화제가 되었다. 이 여성의 게시물에 변우석이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고 서로가 맞팔로우 상태라며 게시물 등록자는 "진행형으로 추정. 판단은 알아서~"라는 글을 남겼다. 이 게시물은 등록된지 10여분 만에 뜨거운 조회수를 올리며 순식간에 네티즌 사이에 퍼져나갔다.

이에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럽스타그램 아니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라며 연애를 부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23094

목록 스크랩 (1)
댓글 4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리브영X더쿠💚] 올영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드림니다!⭐️ <올리브 컬러업 챌린지> 증정 이벤트 756 00:08 8,7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86,3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45,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85,75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12,8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41,6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24,8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05,4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78,7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82,3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1428 유머 증권사 : 히딩크 닮은 관상이라 믿을 수 있으니 신뢰하라! 13 19:57 576
2431427 정보 네이버페이20원 안한덬만 14 19:56 510
2431426 유머 ??: 아궁빵해주세요😄 ???: 뭐야? 아구창?😮😲 1 19:56 339
2431425 이슈 2016년 경주 지진 때 상황 6 19:56 688
2431424 이슈 [문명특급] 탕웨이 하우스윗 (How Sweet)? 당장 여보라고 부르고 싶을만큼~ |🎙️THE MMTG SHOW 2 19:55 148
2431423 정보 [엠카] 베이비몬스터 Like That 4 19:54 217
2431422 기사/뉴스 [단독] "아픈 아이 호흡기 어떻게 떼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27 19:53 985
2431421 기사/뉴스 “오래 숨 쉴 작품” 장기용·수현·박소이가 남긴 힐링 '히어로' 3 19:52 129
2431420 유머 잠이 덜깼어도 할부지 손은 살살 무는 루이바오🐼 7 19:52 1,031
2431419 이슈 [단독] “산모와의 약속 못 깬다” 분만병원 140곳, 파업 불참 51 19:51 1,977
2431418 유머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캔디샵 돈크라이 무대 19:51 135
2431417 이슈 유튜브 조회수 21억 넘은 이 노래를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올려보는 글.jpg 13 19:51 866
2431416 이슈 3년내내 갓생사는 강민경한테 잔소리하던 이해리의 최후 4 19:49 1,496
2431415 이슈 현재 난리난 현기차 부품 가격 상승.jpg 2 19:48 1,536
2431414 팁/유용/추천 이거 던지면 불 들어오는 주사위야..! 2 19:47 314
2431413 이슈 [연애남매] 그냥 나를 좀 좋아해 줬으면 좋겠는 사람에게 문자를 못 받았을 때 다 부서지는 것 같았다는 남출 12 19:47 2,039
2431412 기사/뉴스 롤스로이스남에게 마약 주고 환자 성폭행 의사 징역 17 2 19:46 482
2431411 이슈 멘보샤는 탕에 넣어먹고 분모자는 생으로 뜯어먹는 시아준수 6 19:46 1,054
2431410 이슈 하림, 비비고 등 꼼수로 가격인상.jpg 11 19:45 1,583
2431409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피해자 첫 입장 "금방 꺼지지 않았으면.." 9 19:45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