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혜련은 "조혜련 씨가 '아나까나' 축가를 불러주면 잘 산다는 소문이 있다"라는 DJ의 질문에 "결혼식에 가면 감정들이 다 다르지 않나. 근데 '아나까나' 하면 눈물 쏙 들어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위, 송지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주기로 했다는 조혜련은 "제가 박위하고 송지은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럼 제가 먼저 들이댄다"라며 "아이유 결혼식엔 300만원을 내고 가서 하겠다. 박위는 제가 30만원 내고 하겠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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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 축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