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영주가 '선재 업고 튀어'에 함께 출연 중인 김혜윤, 변우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영주는 5월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혜윤, 변우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정영주는 "우리 아이들이 참 많이 예쁩니다. 선하고 다정하고 따스하고 바르고 무엇보다 맘이 건강하답니다. 엄청 자랑스럽지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늘 응원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돌보겠습니다. 솔이 엄마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장모님과 사위" "아이들과 더불어 많은 사랑 받으시길" "어머니 고맙습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https://v.daum.net/v/20240509161205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