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넉 달 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소풍을 나온 시민들의 휴대전화, 가방 등 1천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훔친 물건을 중고 거래로 되팔았으며 돈은 모두 써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정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331?sid=102
송정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33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