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 밟아줄게 우리 딸!" 윈터 父, 하이브 불똥 속 든든한 딸 응원 [SC이슈]
9,721 19
2024.05.08 21:20
9,721 19

https://naver.me/5oXaBPsH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다 밟아줄게 우리 딸!"

에스파 윈터가 가족들에게 받은 든든한 응원을 자랑했다.

윈터는 8일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나누던 중 윈터는 "내가 인스타에 힘들다 했을 때 우리 오빠가 다 해치워준다 하지 않았냐"며 최근 화제가 됐던 친오빠와의 우애를 언급했다. 윈터가 SNS에 "힘들다"는 글을 남기자 오빠는 "왜 힘들어 톨톨아ㅜㅜ 오빠가 다 해치워줄게"라며 든든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던 바. 윈터는 "그거 보고 우리 아빠가 나는!!!! 다 밟아줄게!!! 우리 딸!!!!!!!"이라며 아빠에게 받은 응원 메시지도 공개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3일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를 공개한 후, 5월 27일 오후 6시 또 다른 타이틀 곡 'Armageddon'을 포함한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274 05.30 23,36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71,7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90,4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16,07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12,2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45,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08,6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3 20.05.17 3,312,7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7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58,5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6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7년후 원하는 삶 살길, 회사 이익 위한 재계약 폐단” 1 18:56 287
297475 기사/뉴스 강남, 13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비법은 전현무?! 18:54 365
297474 기사/뉴스 전현무, 박나래 스몰 사이즈 원피스 착용에 “나래 만세”(나 혼자 산다) 2 18:51 866
297473 기사/뉴스 의협 “내달 동네병원 참여하는 총파업 돌입” 26 18:48 794
297472 기사/뉴스 혜리, 차려입은 변우석에 어색 "매달 보는 사이..추리닝 입고 만나" [혤's 클럽] 16 18:43 2,567
297471 기사/뉴스 “에어리즘 싸게 사자”유니클로 40주년 감사제 31일부터 개시 17 18:42 1,057
297470 기사/뉴스 "라덕연 언급은 즉흥적"…'SG발 주가폭락 사태' 임창정, 불기소 처분 18:41 143
297469 기사/뉴스 변우석 "'선업튀' 신드롬 예상 못해…어리둥절하고 실감 안 나" (혤스클럽) 5 18:37 690
297468 기사/뉴스 롯데에 찾아온 희소식, '부상병' 손호영-정훈 실전 복귀 "다음주 화요일 합류 고려" [부산 현장] 5 18:30 217
297467 기사/뉴스 [속보] 北 오물풍선 등…정부 "도발 멈추지 않으면 감내하기 힘든 조치 취할 것" 33 18:28 1,114
297466 기사/뉴스 '사직구장에 카리나 뜬다' 롯데, 6월 7~9일 홈 3연전 ‘부산시리즈’ 개최...9일 카리나 시구 6 18:25 570
297465 기사/뉴스 생후 7개월 아들 살해 후 창밖 뛰어내린 친모…법원 ‘집유 선처’ 왜? 12 18:24 1,059
297464 기사/뉴스 [단독] 모녀 살해범 검거. 피해자가 이별 통보하자 범행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17 18:23 1,258
297463 기사/뉴스 민희진 변호사 "해임 사유 단 하나도 없었다…감사 이유도 NO" 8 18:22 1,291
297462 기사/뉴스 '세수 펑크'인데…정치권 稅개편에 난감한 기재부 18:21 264
297461 기사/뉴스 무리한 감사, 시총 1조 날렸다…주주들 피눈물 5 18:18 1,305
297460 기사/뉴스 변호사 "강형욱, 직원 메시지 열람 사생활 침해 여지…사후 동의받았지만" 5 18:15 721
297459 기사/뉴스 베이비몬스터, 감각적 그루브로 완성된 'LIKE THAT'…음악팬 '호평' 2 18:15 188
297458 기사/뉴스 원전·SMR 4기 신설 정부 탈원전 완전폐기 6 18:10 371
297457 기사/뉴스 日 공격수 벽 높네...'3개월 그냥 날린' 오현규, 결구 셀틱서 방출 위기→"유럽 여러 리그 관심" 3 18:09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