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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다 밟아줄게 우리 딸!"
에스파 윈터가 가족들에게 받은 든든한 응원을 자랑했다.
윈터는 8일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나누던 중 윈터는 "내가 인스타에 힘들다 했을 때 우리 오빠가 다 해치워준다 하지 않았냐"며 최근 화제가 됐던 친오빠와의 우애를 언급했다. 윈터가 SNS에 "힘들다"는 글을 남기자 오빠는 "왜 힘들어 톨톨아ㅜㅜ 오빠가 다 해치워줄게"라며 든든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던 바. 윈터는 "그거 보고 우리 아빠가 나는!!!! 다 밟아줄게!!! 우리 딸!!!!!!!"이라며 아빠에게 받은 응원 메시지도 공개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3일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를 공개한 후, 5월 27일 오후 6시 또 다른 타이틀 곡 'Armageddon'을 포함한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