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F-21 개발비 1조 깎아달라"…정부, 인도네시아 제안 수용 가닥
5,179 21
2024.05.08 18:00
5,179 21
tywRyI


인도네시아는 2016년 1월 KF-21 전체 개발비의 20%인 약 1조7000억원(이후 1조6000억원으로 감액)을 개발이 완료되는 2026년 6월까지 부담하고, 관련 기술을 이전받기로 했다.하지만 최근 애초 약속한 금액의 3분의 1 수준인 6000억원을 2026년까지 납부하는 대신 기술 이전도 그만큼만 받겠다고 우리 측에 제안했다.

방사청은 "조정된 분담금 규모에 맞춰 인도네시아로의 (기술 관련) 이전가치의 규모도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방사청은 인도네시아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이유를 "체계개발 시기 및 전력화 임박 시점에서 인도네시아 측의 분담금 미납 지속으로 개발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분담금 관련 의사결정이 지연되면 KF-21 전력화에도 영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195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구워만든 베이크드파우더, 새로운 컬러가 나왔어요. 핑크 파우더 #라이트핑크 체험 이벤트 449 06.02 11,22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09,07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15,7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76,2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58,1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59,6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24,3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31,3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6,9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79,6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35 기사/뉴스 민희진이 2차 기자회견서 입은 '노란색 카디건', 리셀까지... 활짝 웃은 일본 패션 브랜드 4 02:46 1,522
297734 기사/뉴스 여성 미혼율 4년대졸 > 전문대졸 > 고졸…“상승혼 지향이 원인” 32 02:40 1,230
297733 기사/뉴스 이준 “얼짱 시절 핑클 성유리에 집착, 무대서 나 봤다고 착각까지”(전참시) 7 01:41 1,934
297732 기사/뉴스 장난감 고무 오리 1만 개로 가득 찬 강물…무슨 일? 7 01:20 3,390
297731 기사/뉴스 ‘가창력 논란’ 없다…핸드마이크 베몬, 음향사고 엔믹스까지 8 01:09 1,262
297730 기사/뉴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 복귀 17 00:14 2,704
297729 기사/뉴스 백종원 국밥 맛집에…밀양 44명 집단성폭행 '대빵' 출연 분노 23 06.02 6,983
297728 기사/뉴스 "4캔에 만원도 비싸다"…'1000원' 유럽맥주 나왔다 20 06.02 4,802
297727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받은 샤넬 화장품 포장 뜯게 해 직접 확인”…최재영 메모엔 25 06.02 4,263
297726 기사/뉴스 (개 사진 많음)처음엔 비웃음 샀던 반려견 순찰대 한밤중 '강아지'가 잡아끈 곳에…사람이 쓰러져 있었다 345 06.02 44,719
297725 기사/뉴스 헤엄쳐 한강 건넌 오세훈…여전한 체력 과시 37 06.02 4,694
297724 기사/뉴스 50m 절벽 아래 추락해 사망…잇따르는 봄철 산악사고 4 06.02 2,047
297723 기사/뉴스 대통령실 쪽 “윤, 해병대 수사단 야단친 것”…사건 관여 사실상 인정 42 06.02 3,024
297722 기사/뉴스 독가스 퍼질 때 사이렌도 안 울려 놓고‥LG, 배상요구엔 "재판 중" 2 06.02 1,096
297721 기사/뉴스 베트남서 한국 여성 사망…“성관계 거부해서” 40대男 체포 13 06.02 3,351
297720 기사/뉴스 '포장'도 똑같이 수수료 부과…"이건 갑질" 자영업자 반발 22 06.02 3,020
297719 기사/뉴스 'A급 전범 합사'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스프레이 낙서 43 06.02 3,514
297718 기사/뉴스 [속보] 북 "쓰레기 살포 잠정 중단…삐라 발견시 다시 집중살포" 23 06.02 3,876
297717 기사/뉴스 [k리그1] '관중은 많은데...' 김기동의 서울, 상암벌에서 '5연패' 최악의 부진 4 06.02 697
297716 기사/뉴스 “한국도 키스 보유국”...새벽부터 긴줄, 옷 좀 입는다는 2030 다 모였네 8 06.02 6,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