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동휘, ‘수사반장 1958’ OST 직접 부른다…가창 라인업 합류 [공식]
4,386 0
2024.05.08 10:16
4,386 0
lTCqpu

사진=블렌딩, 코스믹뮤직랩, 컴퍼니온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OST 제작사 블렌딩은 5월 8일 오전 공식 채널을 통해 OST 2차 라인업과 곡명을 공개했다.


‘수사반장 1958’ OST 2차 라인업에는 ‘미친개’ 김상순 역으로 작품에 출연 중인 배우 이동휘가 이름을 올렸다. 


이동휘는 지난 3일 발매된 범진의 가창곡 ‘여전히 그댄’을 재해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곡은 영한(이제훈 분)과 혜수(서은수 분)의 러브라인을 그린 장면 중 일부에 이미 삽입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앞서 발매된 ‘수사반장 1958’의 OST는 가창자 서은광, 김사월, 범준 특유의 보컬색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매회 새로운 사건이 전개되는 스토리 전개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어 사랑 받고 있다. 뒤를 이을 OST 주자들 역시 후반부를 향해 가고 있는 ‘수사반장 1958’이 선사하는 통쾌한 전율과 가슴 찡한 감동을 돋보이도록 만들 전망이다.



뉴스엔 이민지




https://v.daum.net/v/2024050810025034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572 06.06 64,23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6,82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83,2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35,59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57,3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21,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06,3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9 20.05.17 3,386,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54,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6,7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9081 이슈 타싸이트에 올라온 연애남매 철현 10년전썰 12:29 236
2429080 이슈 핫게간 오물풍선 유튜버의 남다른 전적 12:28 416
2429079 이슈 방금 공개된 헤이딜러 X 수지 이정은 광고 12:28 92
2429078 이슈 2020~21년 거의 탑 직전까지 라이징했다는 얘기 많았던 배우 1 12:28 124
2429077 유머 무한경쟁의 시대 라는 표현이 맞는 어느 상가들 13 12:27 435
2429076 팁/유용/추천 건물 뛰어넘는 거 같은 영상 만드는 방법 2 12:27 107
2429075 유머 스스로 올라와라 4 12:25 145
2429074 이슈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현재 넷플 1위 중인 프랑스 영화🦈🦈🦈🦈🦈🦈 16 12:20 2,082
2429073 이슈 트레일러 티저 공개 이후 여러 궁예가 나오는 스테이씨 신곡 2 12:19 275
2429072 유머 어이.. 여기 지나갈려면 츄르 열개... 17 12:18 1,538
2429071 유머 마당에 오물 풍선 떨어진 유투버 평소 컨텐츠...jpg 41 12:18 3,517
2429070 유머 맑은 눈의 고3 by 미미미누.shorts 4 12:16 408
2429069 유머 정통 미국식 무협으로 인정받는 작품 11 12:16 1,482
2429068 이슈 고민시 인스타 업데이트 3 12:15 751
2429067 이슈 <송스틸러> 7 · 8회 스틸 리스트📜 3 12:14 377
2429066 기사/뉴스 에버랜드 관계자는 "푸바오의 대중 공개 사실을 언론을 보고 알게 된 상황" 30 12:14 3,141
2429065 이슈 도박자금을 떼어먹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씨가 11일 "법정에서 억울함을 풀겠다"고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12:13 151
2429064 기사/뉴스 박명수, 부캐 재소환…"차은수? 아는 동생, 관심 부탁" 2 12:12 334
2429063 이슈 [네이트판]남친이 무식한건가요 제가 기준이 엄격한가요 50 12:11 2,854
2429062 유머 크라잉 넛 과 노브레인 의 재미있는 일화 5 12:11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