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Xlv3EAM04XY?si=hMgQddWocMWf6yt_
(3분 26초부터)
이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던 로희(유나)
그녀의 유일한 편인 명준(윤계상)이 경찰에 잡혀갈 위기에 처하자 가지말라고 오열하는 장면
https://m.youtu.be/8FJ4rrIixvY?si=PNoXgoxlYTGnNAv-
(8초부터)
극 초반, 아빠인 줄 알았던 명준이 외부인임을 알고 자신을 집으로 보내달라고 오열하는 장면
진짜 연기천재임 <유괴의 날> 달리던 덬들이 유나의 연기상 수상을 기원한 이유가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