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촬영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 이동휘는 “수사반장은 정말 이제훈 형을 비롯해 최우성 군과 윤현수 군까지 호흡이 지금 맨시티 급 호흡이어서 넷이서 같이 찍으면서 너무나 행복하게 촬영했다”라고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그런데 에피소드들은 이 세 분이 많을 것 같다. 왜냐하면 제가 촬영할 때 장난치고 웃겨서 그분들의 NG를 유도하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능청을 떨며 “제가 NG를 유도하고 제가 막 화를 낸다. 왜 웃냐고, 웃음 참으라고”라고 촬영 현장 비화를 공개,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https://v.daum.net/v/2024050700073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