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혜련 김태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조혜련은 앞서 '인기가요'에 출연해 아이브, 세븐틴과 함께 컴백 무대를 가졌던 바. 조혜련은 "어깨를 나란히 한다기 보다는 그 사람들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다. 리허설 무대를 멀리서 보는데 내가 마치 사장처럼 모니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을 언급하며 "너무 잘생겼다. 저와 같이 챌린지를 해줬다"고 고마워했다. 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와도 챌린지를 찍었다며 "너무 좋아해 줬다. 내가 엄마보다 나이가 많은데 누나라고 부르더라"고 미소를 지었다.
뉴스엔 장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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