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월 27일 출시된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 2일 기준 124만 9천장이라고 밝혔습니다.지난달 2일에는 처음으로 하루 사용자 50만 명을 넘겨 53만 명을 기록했습니다.장덕진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6098?sid=102
서울시는 지난 1월 27일 출시된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 2일 기준 124만 9천장이라고 밝혔습니다.지난달 2일에는 처음으로 하루 사용자 50만 명을 넘겨 53만 명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