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s5Rq5N9w9k?si=bqfQG2hueVbjqW-e
전문 업체를 통해 구한 육아도우미가 1살도 안 된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이런 육아도우미들을 검증하는 게, 모두 양육자의 몫이라는 점인데요.
정부가 육아도우미에 대해 국가자격증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지만 관련 법안은 21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희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