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온더비트 전소연 편에서,
아이엠 - 아딱질들어보니 만화좋아하는 느낌이 곡에서 나더라
맞아요!
사실 저는 항상 과거에서도 내가 다르게 살고 있ㅈㅣ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요.
예를 들면 제가 조선시대의 공주였었는데
과거에 어떤 일이 있어 (사랑이) 잘 안됐고 근데
(오 오타쿠다)
그 사람이 다시 이제 현실 세계에 와서 나를 발견한 그런 내용으로 쓴 노래에요.
아이엠 - 혹시 도깨비...?
유인나 선배님이 눈물 딱 한방울 흘려요
그 장면이 바탕이 됐어요
'괜히 막 울것만 같고'라는 부분. 모르는 사이인데도
어디서 도깨비 얘기는 한 적없었는데 바로 알아본 게 신기하다는 반응
아이엠 - 가사듣고 이미지를 머릿 속으로 구현해보니 도깨비가 떠오르더라고요.
아무튼 이 노래는 타임루프물..? 회귀물이 모티브랍니다.
어제 놀토에선 이렇게 나갔지만.
도입부 가사
'한손에 아메리카노 피곤해죽겠네'때문에 현대인의 지친 삶 노래로도 듣는 경우도 많다고 함.
https://youtu.be/TeA49K5oSYg?si=R_Vp16SVvvui3K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