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에 두 번째 출연인 현아는 “지난 출연 이후 키와 친해졌다는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정말 감사한 게 내가 연예계 친구가 지코 밖에 없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밥을 만들어주는 친구가 생겼다. 진짜 고마웠다”라고 답했다.
이에 키는 “새벽까지 내내 얘기하고 놀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https://v.daum.net/v/20240504202230609
‘놀토’에 두 번째 출연인 현아는 “지난 출연 이후 키와 친해졌다는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정말 감사한 게 내가 연예계 친구가 지코 밖에 없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밥을 만들어주는 친구가 생겼다. 진짜 고마웠다”라고 답했다.
이에 키는 “새벽까지 내내 얘기하고 놀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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