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범죄도시4' 실시간 700만 돌파…황금연휴 질주 시작 [공식]
4,367 8
2024.05.04 20:37
4,367 8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11일째 누적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범죄도시4'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11일째인 4일 오후 7시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과 300만 관객을 동시에 돌파한 데 이어 5일째 400만, 개봉 7일째 500만, 개봉 9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시리즈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2022)의 700만 돌파 시점(개봉 14일째), 2024년 최고 흥행작 '파묘'의 700만 돌파 시점(개봉 16일째)을 가뿐히 뛰어넘은 속도이다. 


여기에 시리즈 최단기간 700만 돌파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범죄도시3'(2023)의 700만 돌파 시점(개봉 11일째)을 따라잡으며 동일한 속도로 흥행하고 있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불이 붙은 '범죄도시4'의 매서운 흥행 질주에 귀추가 주목된다.



ABO엔터테인먼트

ABO엔터테인먼트



배우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과 허명행 감독 역시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보냈다. 인간 화환으로 깜짝 변신한 배우들과 감독은 "전부 관객들의 사랑 덕분" "내 관객 사랑 시작도 안 했어" "오케이! 내가 먼저 감사했어!" 등 각자의 명대사를 재치 있게 활용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https://v.daum.net/v/20240504203536701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X더쿠] 붉은기 급속 진화!🔥#감초줄렌 젤리패드 체험 이벤트💙 445 05.21 25,8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94,74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26,9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05,89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84,4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78,7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32,3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30,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17,6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96,9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48 기사/뉴스 병원 기숙사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 잡고 보니 남자 간호사 8 03:50 1,593
296047 기사/뉴스 "마흔 전 결혼하고파" 대성, 손예진-박보영 섭외 제안에 난색('집대성') 02:29 2,205
296046 기사/뉴스 240522 에스파 aespa Full ver 'Supernova + Black Mamba + 시대유감 + Spicy + Next Level' 4K 60P 직캠 @강남대 축제 8 01:14 1,095
296045 기사/뉴스 "승복 공연 모욕적"…말레이 이어 싱가포르도 ‘뉴진스님’ 반대 52 01:09 3,912
296044 기사/뉴스 “집값 떨어진다”… 강남선 지구대도 혐오시설? 89 01:00 8,103
296043 기사/뉴스 “부산 찾아와라”…사랑꾼 남편, 결국 폭발했다 22 00:53 4,943
296042 기사/뉴스 '갑질논란' 강형욱, 결국 해명 방송 없었다..유튜브도 '침묵'[종합] 13 00:41 3,869
296041 기사/뉴스 [오늘 이 뉴스] "대통령실 앞 5개의 괴시설물, 무슨 용도로 설치했나?" (2024.05.21/MBC뉴스) / 항공뷰 트위터 글 추가 47 05.22 3,106
296040 기사/뉴스 [TVis] 변우석 “여전히 가족과 볼 뽀뽀… 부모님 빚 갚아드려” (유퀴즈) 13 05.22 1,962
296039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아일릿 프로듀서로 나서, ‘마그네틱’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아일릿은 안무에도 머리카락 쓸어넘기기(뉴진스 ‘어텐션’), 골반에서 손 돌리기(뉴진스 ‘디토’) 등 하이브 선배 그룹의 히트 동작을 적용하며 트렌드를 이어갔다. 47 05.22 3,945
296038 기사/뉴스 만삭 전처 살해한 40대 "임신 몰랐다"... 유족 "수시로 찾아가" 울분 20 05.22 2,332
296037 기사/뉴스 “아내랑 꽃 구분 안돼” 사랑꾼 남편 폭발...“악플 다 캡처” 26 05.22 2,421
296036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 사고 직후 막내 직원에 수차례 대리수습 요구 정황 8 05.22 1,774
296035 기사/뉴스 [단독]'갑질·폐업 논란' 강형욱 보듬컴퍼니, PC도 다 빠졌다 9 05.22 4,762
296034 기사/뉴스 변우석 “김혜윤 덕분에 선재의 몰입...전우애 느꼈다” (유퀴즈) 12 05.22 1,554
296033 기사/뉴스 "승려 규율 위배" 뉴진스님 윤성호, 싱가포르서도 공연 못 한다 18 05.22 2,613
296032 기사/뉴스 김호중, 구속 심사 당일 공연 불가능할 듯…"구치소 대기해야" 26 05.22 3,651
296031 기사/뉴스 '유퀴즈' 변우석, 무명 시절 트라우마 고백 "욕먹으며 자존감 낮아져" [종합] 209 05.22 21,878
296030 기사/뉴스 변우석, 임종 못 지킨 조母 언급에 눈물 울컥 “인생서 가장 후회”(유퀴즈) 30 05.22 2,234
296029 기사/뉴스 [스포니치] 성우 후루야 토오루 불륜 스캔들 출연 중인「명탐정 코난」제작의 요미우리 TV 「현 단계에서 대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3 05.22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