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조현영에게 탁재훈은 “조규이 씨 오랜만이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냐”, “코인 이후에 활동을 잘 안 하시는 거 같은데?”라며 근황을 물었다. 조현영은 “그때 이후로 조금 힘들다. 가담을 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뒤이어 “저를 옹호하는 댓글 중에 ‘얘가 이런 걸 가담할 머리가 없다. 그래서 이걸 절대 하지 않았을 거다’”라는 댓글을 봤다고 말했고, “고마우면서도 열받는다”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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