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14개 구에 '오존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권고
5,444 6
2024.05.04 14:12
5,444 6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오늘(4일) 오후 1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서북권 14개 구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강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양천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입니다.



김지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588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X 더쿠🤎] 잡티 잡는 NEW 앰플 ✨ <비욘드 엔젤 아쿠아 비타 C 7% 잡티 앰플> 체험 이벤트 315 05.31 27,15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92,4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10,7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58,69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38,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54,8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17,1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6 20.05.17 3,327,3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4,1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72,8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30 기사/뉴스 NCT 위시, 부산 공개 팬사인회 성황…부산역 광장 가득 채운 시즈니 3 02:51 1,001
297629 기사/뉴스 최다니엘, 장원영 모르는 초긍정 아저씨 “난 다니적 사고”(전참시) 12 01:56 2,481
297628 기사/뉴스 꽃보다 장원영 [화보] 9 01:15 1,907
297627 기사/뉴스 “닭고기값 내렸는데”…치킨값은 왜 오르나 18 00:41 2,731
297626 기사/뉴스 타임지에 실린 선재업고튀어 190 00:10 28,473
297625 기사/뉴스 [단독]분만 전국 1위였던 산부인과 어제 문닫았다 24 00:02 6,972
297624 기사/뉴스 ‘아형’ 이원정 “하이브서 아이돌 제안→연락하지 말라고 8번 거절”[종합] 38 06.01 8,390
297623 기사/뉴스 “방시혁 의장님, 우리 경쟁상대는 과거 자신뿐이죠” 18 06.01 4,325
297622 기사/뉴스 '한화 감독설' 선동열 전 감독 "아직 마음의 준비 안 됐다, 뒤에서 응원하고 싶다" [수원 현장] 6 06.01 1,409
297621 기사/뉴스 S.E.S 유진 "민희진-뉴진스 이별하지 않아 기뻐…응원하고 사랑해" 6 06.01 1,540
297620 기사/뉴스 이민우, 26억 갈취에 정신 지배까지 "유서 남겼었다"('살림남') 26 06.01 3,481
297619 기사/뉴스 [단독] 기약없는 GBC 준공에… 현대차, 양재사옥 리모델링 본격화 8 06.01 1,307
297618 기사/뉴스 김원형, 류지현 전 감독도 면접을 봤다는 한화이글스 감독자리 193 06.01 21,305
297617 기사/뉴스 “아샷추는 이제 흔해”, ‘딸샷추’에 ‘배샷추’까지…섞어 먹기에 빠진 MZ 23 06.01 4,313
297616 기사/뉴스 프로야구, 285경기 만에 400만 관중…역대 두 번째로 빨라(종합) 1 06.01 618
297615 기사/뉴스 '성소수자' 축복에 퇴출당한 목사‥"계속 함께 할 것" 4 06.01 986
297614 기사/뉴스 오늘부터 초콜릿·음료·김 줄줄이 인상‥또 뭐 오르나? 2 06.01 627
297613 기사/뉴스 "소매치기 저기 도망가요!"‥소리친 목격자가 바로 전과 19범 범인이었다 2 06.01 1,764
297612 기사/뉴스 할아버지 같은 70대 경비원 찌른 20대 입주민…범행 이유 들어보니 6 06.01 2,332
297611 기사/뉴스 "20년 절친에 26억 사기→재산 탕진" 피눈물 흘린 ★…응원 물결 20 06.01 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