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자배구 7구단, 재계약 없이 아시아쿼터 전원 교체
3,318 1
2024.05.03 21:40
3,318 1
이란 알리 하그파라스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지명
이란 선수 3명으로 큰 인기, 중국 선수 2명도 V리그 입성




남자배구 7개 구단의 지명을 받은 아시아쿼터 선수들. ⓒ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7개 구단의 지명을 받은 아시아쿼터 선수들. ⓒ 한국배구연맹




남자 프로배구 7구단이 모두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를 새 얼굴로 채웠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3일 제주에서 진행한 2024-2025시즌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결과 7구단은 모두 기존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V리그서 활약했던 바야르사이한 밧수(전 OK금융그룹·등록명 바야르사이한), 자르갈척트 엥흐에르덴(전 삼성화재·등록명 에디), 리우훙민(전 KB손해보험), 료헤이 이가(전 한국전력·등록명 료헤이)는 이번 트라이아웃에도 신청서를 내고 참가했지만 어느 구단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카드는 이란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 하그파라스트를 지명했다.


2순위 OK금융그룹은 중국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 장 빙롱, 3순위 KB손해보험은 호주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맥스 스테이플즈를 지명했다.


4순위 삼성화재는 이란 국적의 아포짓 스파이커 알리 파즐리, 5순위 현대캐피탈은 중국의 장신 아웃사이드 히터 덩 신펑을 찍었다.


통합 4연패에 빛나는 대한항공은 이란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 아레프 모라디를 택했다. 7순위 한국전력은 일본 국적의 세터 야마토 나카노를 호명했다.





https://v.daum.net/v/GAlv98Ul2w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212 00:08 8,3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70,87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10,6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92,96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8,3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31,8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91,0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0 20.05.17 3,194,0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4,3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03 기사/뉴스 '궁금한 이야기Y' 임형주, 유재환 음원 돌려막기 피해 입어 "도저히 납득 안돼" 7 10:35 712
295402 기사/뉴스 규빈, 해외 진출 본격화... 日 대형 패션쇼 ‘간사이 컬렉션’ 출연 ‘대세 행보’ 10:28 546
295401 기사/뉴스 "뉴진스는 X뚱뚱한 돼지"…자식사랑 끔찍한 민희진의 눈물쇼 [스타@스캔] 74 10:25 3,650
295400 기사/뉴스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사람 하나 죽이려고 작정…방송계에서 발 떼겠다” 18 10:21 2,489
295399 기사/뉴스 김재중, 5성급 호텔인줄‥으리으리한 집 최초 공개 예고(편스토랑) 10 10:17 1,949
295398 기사/뉴스 ‘복지천국’ 스웨덴, 어쩌다 이 지경 됐나…최악의 범죄국가 추락 19 10:10 1,990
295397 기사/뉴스 ‘웃음 치트키’ 구성환 효과...‘나혼산’ 시청률 7.4% 기록 [MK★시청률] 14 10:07 1,326
295396 기사/뉴스 "흥민이가 내 품에서 한참을 울더라" 22 10:03 3,146
295395 기사/뉴스 '욕설 논란' 이수민 "비공개 계정서 쓴 게 유포…큰일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노빠꾸) 17 10:01 4,665
295394 기사/뉴스 [속보] 김호중 다녀간 유흥주점…경찰 새벽 압수수색 집행 38 09:42 3,371
295393 기사/뉴스 이소라,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바라 봄’ 발매 11 09:32 808
295392 기사/뉴스 해외 직구 규제의 이유 작년기사 21 09:15 3,629
295391 기사/뉴스 "의사 문신도 내가 해줬는데 왜?"…비의료인 눈썹문신 '유죄' 31 09:09 3,746
295390 기사/뉴스 가사도우미 일하러 갔다가... 51 08:58 9,829
295389 기사/뉴스 국과수 “김호중, 사고 전 음주”…“술 마시던데” 진술도 확보 13 08:52 2,334
295388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속 그 차, 시간을 돌려서라도 갖고 싶은걸[누구차] 9 08:21 2,662
295387 기사/뉴스 '오타니의 영향력은 끝이 없다'…美 LA 시의회, '오타니의 날' 제정해 공표 11 08:17 801
295386 기사/뉴스 '선업튀', 드라마 이어 OST도 신드롬? 음원차트도 점령한 '선친자' [N초점] 13 08:15 1,081
295385 기사/뉴스 이찬원→제로베이스원, 19일 'SBS MEGA 콘서트' 출격…기대감UP 6 07:21 1,306
295384 기사/뉴스 30대 女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민원 업무 스트레스 호소해 19 07:19 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