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단장과 김 전 감독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10월까지 김 씨로부터 광고 계약 편의를 제공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1억 6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3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장 전 단장은 또 2022년 5월부터 8월까지 FA 계약을 앞둔 포수 박동원에게 돈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해 미수에 그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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