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서에는 비용의 구체적 내용이 기재되지는 않았다고 아사히는 전했습니다.
앞서 군마현 당국은 시민단체가 조선인 추도비를 철거해 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자 행정 대집행을 통해 철거를 강행했습니다.
철거 공사는 지난 2월 2일에 끝났고, 군마현은 철거에 앞서 예상 철거비가 3천만엔,약 2억7천만원 이라고 시민단체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공윤선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650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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