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이특, 사칭 DM 주의 당부 "나 아냐..속지 마"
4,203 5
2024.05.03 18:57
4,203 5
lacfHH

이특은 3일 "나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사칭 엄청 많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특을 사칭한 계정이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계정은 프로필까지 이특 사진으로 설정해 팬들의 분노를 샀다.

한편 이특은 2005년 슈퍼주니어의 리더로 데뷔해 음악과 예능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JTBC 예능 '램프의 기사'에 슈퍼주니어 일부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엔 멤버 신동, 시원과 결성한 유닛 슈퍼주니어-L.S.S.로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23302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159 00:08 4,77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6,2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08,9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89,48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4,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31,3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89,7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0 20.05.17 3,192,7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71,6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88 기사/뉴스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 퍼지길"..팬들, 기부했다가 거절당했다 9 03:21 1,503
295387 기사/뉴스 천우희, '더 에이트 쇼'로 또 새로워진다 9 02:52 1,604
295386 기사/뉴스 [단독] 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 106 02:25 11,668
295385 기사/뉴스 "5월에 뭐하세요?".."천우희 해야죠!" 8 01:30 1,419
295384 기사/뉴스 한국관광공사, 반려견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댕플스테이' 출시 23 01:24 2,155
295383 기사/뉴스 정부 "안전 인증 없는 80개 품목 해외직구 당장 금지 아냐" 268 01:00 14,724
295382 기사/뉴스 김호중, 결국 창원 콘서트 강행…팬들 앞 심경 밝힐까 52 00:33 3,284
295381 기사/뉴스 "이정후 수술 가능성 높아 보여"...美 매체 회색빛 전망, 벌써 대체 선수도 꼽아 14 00:25 2,993
295380 기사/뉴스 핫게남 김호중 뺑소니건 취재하다가 현타가 온 듯한 기자 13 00:13 7,859
295379 기사/뉴스 부부 싸움 중 아내 흉기로 찌른 60대 남편, 긴급 체포 3 00:11 1,178
295378 기사/뉴스 "흥민이가 내 품에서 한참을 울더라" 44 00:06 3,931
295377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23 00:01 2,866
295376 기사/뉴스 주문 하지 않은 택배 뭉텅이 05.17 1,069
295375 기사/뉴스 신장식 없어도…MBC '뉴스하이킥' 청취율 전체 1위 8 05.17 1,019
295374 기사/뉴스 日후쿠시마 원전 6차 방류 개시…내달 4일까지 7800톤 흘려보낸다 12 05.17 442
295373 기사/뉴스 유재환 외제차 탄 근황 “금치산자 파산 맞아, 성추행 의혹은 억울”(궁금한이야기Y) 11 05.17 4,318
295372 기사/뉴스 T1 페이커 "불리한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하고 있다" 19 05.17 1,600
295371 기사/뉴스 "개초딩" "개뚱뚱"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뒤통령)[종합] 1689 05.17 85,975
295370 기사/뉴스 병원·약국서 신분증·스마트폰 없으면 ‘돈’ 다 낸다 16 05.17 5,848
295369 기사/뉴스 김호중 대신 '거짓 자수' 매니저, '은폐 의혹' 소속사 대표도 입건 2 05.17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