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규필 “전현무, 결혼식 축의금 마동석만큼 줬다…진짜 놀라” (전현무계획)
3,503 0
2024.05.03 18:53
3,503 0
DUPQCm
도축한 뭉티기와 오드레기(소의 대동맥 부위)를 주문해 먹방에 돌입한다. 특히 곽튜브는 “유튜버 분들이 대구에 이걸 확인하러 온다”며 뭉티기가 담긴 접시를 뒤집어 흔들어 ‘뭉티기 찰기’를 직접 증명한다. 고규필은 처음 보는 광경에 놀라고 신선한 고기 상태를 확인한 세 사람은 고춧가루 특제 소스에 뭉티기 한 점을 찍어 먹는다.

신나는 먹방 중, 곽튜브는 자신과 닮은꼴로 유명한 고규필에게 “엄청난 미인과 결혼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연애 비법을 알려달라”고 진지하게 묻는다. 전현무도 “곽튜브의 최대 관심사야”라고 거든다. 고규필은 신박한 연애법을 고백한다. 그러나 이를 들은 곽튜브는 결사반대를 외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고규필은 “(곽튜브가) 결혼하면 (전현무) 형님이 축의금을 많이 해주실 거다. 내 결혼식 때도 (축의금 금액이) 굉장히 상위권이었다. (‘범죄도시3’에 함께 출연했던) 마동석 형님과 액수가 같았다. 진짜 깜짝 놀랐다”고 밝힌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4954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183 00:08 6,5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9,8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10,6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92,01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4,6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31,8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91,0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0 20.05.17 3,194,0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86 기사/뉴스 이찬원→제로베이스원, 19일 'SBS MEGA 콘서트' 출격…기대감UP 4 07:21 486
295385 기사/뉴스 30대 女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민원 업무 스트레스 호소해 14 07:19 2,756
295384 기사/뉴스 [공식입장]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에 영양군수 많이 아쉽지만 58 07:05 7,475
295383 기사/뉴스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 퍼지길"..팬들, 기부했다가 거절당했다 18 03:21 4,221
295382 기사/뉴스 천우희, '더 에이트 쇼'로 또 새로워진다 14 02:52 3,386
295381 기사/뉴스 [단독] 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 157 02:25 29,510
295380 기사/뉴스 "5월에 뭐하세요?".."천우희 해야죠!" 8 01:30 1,991
295379 기사/뉴스 한국관광공사, 반려견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댕플스테이' 출시 26 01:24 3,477
295378 기사/뉴스 정부 "안전 인증 없는 80개 품목 해외직구 당장 금지 아냐" 307 01:00 21,881
295377 기사/뉴스 김호중, 결국 창원 콘서트 강행…팬들 앞 심경 밝힐까 55 00:33 4,157
295376 기사/뉴스 "이정후 수술 가능성 높아 보여"...美 매체 회색빛 전망, 벌써 대체 선수도 꼽아 15 00:25 3,497
295375 기사/뉴스 핫게남 김호중 뺑소니건 취재하다가 현타가 온 듯한 기자 13 00:13 9,152
295374 기사/뉴스 부부 싸움 중 아내 흉기로 찌른 60대 남편, 긴급 체포 3 00:11 1,363
295373 기사/뉴스 "흥민이가 내 품에서 한참을 울더라" 44 00:06 4,314
295372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23 00:01 3,088
295371 기사/뉴스 주문 하지 않은 택배 뭉텅이 05.17 1,215
295370 기사/뉴스 신장식 없어도…MBC '뉴스하이킥' 청취율 전체 1위 9 05.17 1,234
295369 기사/뉴스 日후쿠시마 원전 6차 방류 개시…내달 4일까지 7800톤 흘려보낸다 12 05.17 488
295368 기사/뉴스 유재환 외제차 탄 근황 “금치산자 파산 맞아, 성추행 의혹은 억울”(궁금한이야기Y) 11 05.17 4,667
295367 기사/뉴스 T1 페이커 "불리한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하고 있다" 19 05.17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