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경기에 높이 뜬 플라이가 햇빛과 겹치며 공을 잃어버린 이정후, 타자는 2루까지.
선수들피셜) 썬글라스를 써도 공이 햇빛이랑 겹치면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곧바로 본인의 아쉬운, 실책성 플레이로 내보낸 주자의 득점 을 막는 호수비를 보여준 이정후.
그리고 본인의 플레이가 분해보이는 리액션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답답했었다 함)
박수쳐주는 선발투수 카일 해리슨.
다독여주는 팀 동료들 ~
낮경기에 높이 뜬 플라이가 햇빛과 겹치며 공을 잃어버린 이정후, 타자는 2루까지.
선수들피셜) 썬글라스를 써도 공이 햇빛이랑 겹치면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곧바로 본인의 아쉬운, 실책성 플레이로 내보낸 주자의 득점 을 막는 호수비를 보여준 이정후.
그리고 본인의 플레이가 분해보이는 리액션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답답했었다 함)
박수쳐주는 선발투수 카일 해리슨.
다독여주는 팀 동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