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크래비티, KIA 타이거즈 경기 응원..시구·시타→특별공연 선사
3,944 11
2024.05.03 15:22
3,944 11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낸다.

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초청됐다.


이번 초청은 어린 시절부터 KIA 타이거즈를 응원해 온 멤버 민희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KIA 타이거즈의 초청으로 '어린이날' 경기에 함께하게 된 크래비티는 시구·시타·애국가 제창·특별공연으로 야구장을 꽉 채우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민희는 시구, 우빈은 시타를 맡아 그라운드에 오르고, 성민은 경기 시작 전 애국가를 부른다. 이와 함께 앨런, 정모, 우빈, 민희, 성민은 경기 중 클리닝 타임에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승리를 기원하는 힘찬 에너지를 전한다. 

야구팬들 앞에 서는 크래비티는 소속사를 통해 "어린이날 열리는 경기에 초청해 주신 KIA 타이거즈에게 감사하다. 특별한 날인 만큼 경기장을 찾은 관중분들에게 밝은 기운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KIA 타이거즈의 승리와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시즌 되기를 응원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2020년 4월 데뷔한 크래비티는 특유의 에너제틱한 바이브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 7집 '에버샤인(EVERSHINE)'의 타이틀곡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로 SBS M, SBS FiL '더쇼'와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해 음악 방송 2관왕에 오른 것은 물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24 크래비티 팬콘 '러비티 게임즈'(2024 CRAVITY FAN-CON 'LUVITY GAMES')를 전석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로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3297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적지가 다른 승객이 탑승했다 하정우×여진구 영화 <하이재킹>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215 06.07 31,0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22,0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46,2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01,41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11,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02,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79,9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71,0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34,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38,2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26 기사/뉴스 베트남 호텔서 여성 살해한 한국 남성, 롤 프로게이머 '유망주'였다 5 08:37 801
297825 기사/뉴스 "난 오타쿠" 흉기 난동 제압한 대만 남성…그가 내뱉은 '이 말' 화제 15 06:16 3,590
297824 기사/뉴스 [지진정보] 06-08 23:04 북한 강원 회양 동쪽 138km 해역 규모2.2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Ⅰ 1 06.08 623
297823 기사/뉴스 유흥업 성행하자 ‘인구 11만명’ 핫플서 칼부림…업주간 알력다툼? 6 06.08 2,130
297822 기사/뉴스 믿고 맡겼는데…베트남 유학생 대학입학금 가로챈 한국인 1 06.08 898
297821 기사/뉴스 [속보] 합참 "북, 대남 오물풍선 또 부양" 11 06.08 1,510
297820 기사/뉴스 📺어제 『추적 60분』에 나왔던 쉬고 있는 청년들의 사연📺 7 06.08 2,596
297819 기사/뉴스 "자식 같아요" 독거노인 지키는 로봇…'돌봄' 대안 되나 13 06.08 2,915
297818 기사/뉴스 '영원한 인기' 푸바오, 중국으로 떠나도 베스트셀러 1위 11 06.08 1,899
297817 기사/뉴스 '콜록콜록'하다 사망까지 간다…1년 새 105배 급증한 '이 병' 20 06.08 9,227
297816 기사/뉴스 경찰, 분리수거장에 신생아 버린 30대 친모에 살인미수 적용(종합) 16 06.08 1,476
297815 기사/뉴스 [단독]흉기 살인 표적 된 노숙자…범인 “환청 듣고 범행” 3 06.08 2,030
297814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건강보험 빅데이터도 보험사에 넘어갈 판” 52 06.08 2,809
297813 기사/뉴스 “마약 안하겠습니다”…전두환 손자 전우원 ‘홀쭉’ 근황 13 06.08 6,569
297812 기사/뉴스 한강서 놀던 13세 여중생들 끌고간 유흥업소 사장도 성폭행 25 06.08 5,864
297811 기사/뉴스 백화점 식당 주방에 바퀴벌레 '바글바글'…"신고해도 소용없어" 22 06.08 4,994
297810 기사/뉴스 ‘2조 원대 빌트인 담합’ 8개 가구사 1심 유죄…한샘·에넥스 2억 벌금 11 06.08 1,015
297809 기사/뉴스 美 102세 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 기념식 가는 길에 숨져 06.08 1,418
297808 기사/뉴스 차가원 회장 과감한 투자+MC몽 촉 빛났다…뉴진스 기록 넘은 무서운 신예 배드빌런 496 06.08 48,364
297807 기사/뉴스 "밀키트 함량 속여"…'200억 신화' 장사의신, 유튜브·사업 은퇴 21 06.08 6,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