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민호, 경호팀 위해 개인카드 쓰는 미담 "친형 같다"
2,695 4
2024.05.03 12:38
2,695 4
WbqQVf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편스토랑'에서 장민호가 경호팀을 위해 개인카드 쓰는 미담이 공개된다.


3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장민호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경호팀 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고기 풀코스 한상을 준비한다. 장민호의 진심이 따뜻함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집으로 경호팀 동생 3인방을 초대한다. 한우곱창, 꽃삼겹살 등 고기만 6.6kg, 36인분을 준비한다.


장민호는 직접 애피타이저로 육회, 고기에 곁들여 먹을 고추장짜글이, 후식 짜글이볶음밥까지 쉬지 않고 만든다.


장민호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던 경호팀들은 "많은 연예인분들을 만나지만 개인적으로 친해지기 어려운 경우는 많지 않다. 민호 형님은 항상 식사는 했는지, 뭘 먹었는지 물어보셨다"며 "이전에는 김밥 한 줄 먹거나 그랬는데, 민호 형님이 개인 카드를 주시면서 식사를 꼭 하라고 챙겨 주셨다"고 말한다.


장민호의 미담은 이어진다. 경호팀 동생들은 장민호에게 받은 생일 선물, 가장 힘들었을 때 장민호에게 받은 큰 위로 등을 공개한다.


"정말 친형 같다"는 경호팀 동생들은 장민호에게 고마워하게 된 진짜 이유를 고백한다.


방송은 오늘(3일) 오후 8시 30분.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5/000002795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36 05.16 29,4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9,8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10,6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92,01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4,6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31,8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91,0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0 20.05.17 3,194,0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85 기사/뉴스 이찬원→제로베이스원, 19일 'SBS MEGA 콘서트' 출격…기대감UP 5 07:21 576
295384 기사/뉴스 30대 女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민원 업무 스트레스 호소해 15 07:19 3,149
295383 기사/뉴스 [공식입장]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에 영양군수 많이 아쉽지만 96 07:05 12,093
295382 기사/뉴스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 퍼지길"..팬들, 기부했다가 거절당했다 18 03:21 4,358
295381 기사/뉴스 천우희, '더 에이트 쇼'로 또 새로워진다 14 02:52 3,479
295380 기사/뉴스 [단독] 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 162 02:25 30,535
295379 기사/뉴스 "5월에 뭐하세요?".."천우희 해야죠!" 8 01:30 2,006
295378 기사/뉴스 한국관광공사, 반려견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댕플스테이' 출시 26 01:24 3,641
295377 기사/뉴스 정부 "안전 인증 없는 80개 품목 해외직구 당장 금지 아냐" 307 01:00 22,671
295376 기사/뉴스 김호중, 결국 창원 콘서트 강행…팬들 앞 심경 밝힐까 55 00:33 4,223
295375 기사/뉴스 "이정후 수술 가능성 높아 보여"...美 매체 회색빛 전망, 벌써 대체 선수도 꼽아 15 00:25 3,497
295374 기사/뉴스 핫게남 김호중 뺑소니건 취재하다가 현타가 온 듯한 기자 13 00:13 9,262
295373 기사/뉴스 부부 싸움 중 아내 흉기로 찌른 60대 남편, 긴급 체포 3 00:11 1,375
295372 기사/뉴스 "흥민이가 내 품에서 한참을 울더라" 44 00:06 4,328
295371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23 00:01 3,112
295370 기사/뉴스 주문 하지 않은 택배 뭉텅이 05.17 1,221
295369 기사/뉴스 신장식 없어도…MBC '뉴스하이킥' 청취율 전체 1위 9 05.17 1,246
295368 기사/뉴스 日후쿠시마 원전 6차 방류 개시…내달 4일까지 7800톤 흘려보낸다 12 05.17 493
295367 기사/뉴스 유재환 외제차 탄 근황 “금치산자 파산 맞아, 성추행 의혹은 억울”(궁금한이야기Y) 11 05.17 4,717
295366 기사/뉴스 T1 페이커 "불리한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하고 있다" 19 05.17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