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최애의 아이」 스포일러 당해 부하에게 폭행인가. 법무국 직원을 서류 송검. 교토
4,131 3
2024.05.02 21:23
4,131 3

부하의 멱살을 잡거나 차거나 했다고 하여, 교토부경이, 교토 지방 법무국에서 통괄 등기관을 맡는 50대 남성을 폭행 용의로 서류 송검한 것이, 관계자에의 취재로 판명되었다. 잡담 중에 인기 만화 「최애의 아이」 의 스포일러를 당한 것에 화가 나서, 폭행에 이르렀다고 한다. 서류 송검은 4월 30일자.


관계자에 의하면, 남성은 2월 1일, 당시 근무하고 있었던 교토 지방 법무국 우지 지국(교토부 우지시)의 사무실에서 잡담 중, 부하인 50대 남성이 「최애의 아이」 의 전개에 대해 말했더니, 「스포당하는 것은 싫다」 라고 격분. 부하의 멱살을 잡고, 허리의 근처를 찼다고 한다. 부하에게 부상은 없었다. 부경 우지서가 부하로부터의 피해 신고를 받아 수사하고 있었다.


서류 송검된 남성 직원은 현재, 교토 지방 법무국의 본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법무국은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수사 중이기 때문에 코멘트는 삼가겠다」 라고 말했다.


「최애의 아이」 는 연예계를 무대로 한 서스펜스 스토리. 「주간 영 점프」 에서 현재도 연재 중으로, 2023년에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되었다.

 

https://twitter.com/mainichijpnews/status/178596755163126171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누즈 X 더쿠] 🧊WARNING COLD!🧊 서늘하다 못해 얼어버린 틴트? 누즈 신제품 #냉기립(FEAT. 토미에립) 출시 사전체험 이벤트 746 05.14 66,75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1,55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499,9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74,49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42,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28,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83,4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9 20.05.17 3,186,7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5 20.04.30 3,768,7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0,4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54 기사/뉴스 '여학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들어 돌려본 국제학교 남학생.. 경찰 수사 12 19:13 1,124
295353 기사/뉴스 아일릿은 오히려 '낫 뉴진스' '낫 블랙핑크' '낫 아이브'로서, 적극적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것을 채권자가 몰랐을까 164 18:56 7,247
295352 기사/뉴스 尹 “빚만 잔뜩 물려받은 소년가장 같은 심정”…씀씀이 확 줄인다 799 18:46 17,647
295351 기사/뉴스 펄쩍 뛴 N캐피탈 대표 "민희진 경영권 탈취 공모 의혹, 사실무근 183 18:46 11,825
295350 기사/뉴스 민희진 측 "뉴진스 '밀어내기' NO, 추가 팬사인회는 초동 물량과 무관"[전문] 84 18:41 6,749
295349 기사/뉴스 '여신'으로 불리던 BJ…사기 혐의 2심서 법정 구속(종합) 18 18:35 3,531
295348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여직원에 ‘페미X들’, 무속인이 데뷔조 선정” 764 18:25 26,484
295347 기사/뉴스 지인 만나러 왔다가…인천 오피스텔서 20대女 추락사 8 18:21 2,716
295346 기사/뉴스 정부 "근무 전공의 1주일만에 20명 늘어…용기 내 병원 돌아와달라" 4 17:55 642
295345 기사/뉴스 ‘아이랜드2’ 추가 탈락자 2인 발생, 나머지들의 대반란 1 17:54 895
295344 기사/뉴스 흉기 침입 신고해도 "주말 껴서 힘들다니까요"…'늑장' 경찰 2 17:53 699
295343 기사/뉴스 9부능선 넘은 의대증원…정부 “전공의 복귀하면 모든 문제 해결” 4 17:49 579
295342 기사/뉴스 5·18 앞두고…전두환 생가에 설치된 "영웅적인 대통령 존경합시다" 팻말 21 17:48 1,187
295341 기사/뉴스 “되팔이들만 신났다” 김호중 티켓 웃돈 80만원에 샀는데…피눈물 36 17:43 3,765
295340 기사/뉴스 KBS, MBC 상대로 '대외비 문건' 정정 보도·1억 청구 소송 [공식] 2 17:34 723
295339 기사/뉴스 "뉴진스 멤버 탈퇴를 왜 벌써부터 걱정?" 민희진 주장에 남는 의문 [이슈&톡] 10 17:32 2,322
295338 기사/뉴스 이동건, 2억 대출 감행 "업계 불황 실감…작품 편수 줄어" (미우새) 11 17:32 3,106
295337 기사/뉴스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 149 17:29 44,133
295336 기사/뉴스 "선재업고튀어' 측 "변우석x김혜윤과 최종회 단관, 최종 조율 중"(공식) 25 17:27 1,504
295335 기사/뉴스 尹정부 3년차 '건전재정' 더 강화…R&D 사업엔 예타 전면 폐지 21 17:2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