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나는 머글이다 vs 오타쿠다..........twt
3,696 33
2024.05.02 20:35
3,696 33

https://x.com/sooz229/status/1785553716856357272

 

 

 

 

 

XZBrEK

iispkK
 

 

 

 

잘그렸다 111 vs 잘생겼다 222

 

원덬은 222222

살아 움직이잖아 실존하잖아.......( ᵕ̩̩ㅅᵕ̩̩ )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누즈 X 더쿠] 🧊WARNING COLD!🧊 서늘하다 못해 얼어버린 틴트? 누즈 신제품 #냉기립(FEAT. 토미에립) 출시 사전체험 이벤트 733 05.14 64,8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57,92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498,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70,49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36,0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27,9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82,8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9 20.05.17 3,183,9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5 20.04.30 3,765,3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49,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1735 유머 둉탱아 내가 할마뤼 있눈데💜🐼 우이쒸?!! 14:51 0
2411734 이슈 하이브 관련 제보 받고 있는 뉴진스 음총팀 (트럭 담당) 1 14:50 523
2411733 기사/뉴스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안 한다, 확인없는 문제제기 심각한 우려” [전문] 29 14:50 858
2411732 유머 피규어 예약직구자의 미래 1 14:49 413
2411731 이슈 학창시절에 붓글씨학원이나 서예학원 좀 다닌 것 같은 엔시티위시 재희 5 14:48 375
2411730 유머 부부가 하루동안 서로 바꿔서 생활함 2 14:48 686
2411729 이슈 하이브식 음반 땡겨쓰기가 타회사 땡겨쓰기랑 다른 이유 37 14:48 1,424
2411728 이슈 아 ㅆㅂ 비밀은 없어 연프고증 자막이랑 직업 소개.X 2 14:47 491
2411727 이슈 외모, 실력 다 리틀 아이언 빈 느낌 나는 사람.jpg 14:46 194
2411726 이슈 SM이 제시한 멀티 레이블과 플랫폼 전략, IP의 원소스멀티유즈 전략 등을 직접 거론하며 "하이브가 오래 전부터 해왔던 전략"이라며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고 SM의 전략 실행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도 자신했습니다. 10 14:46 929
2411725 유머 @ : 댕장찌개 뜨거운 두부 바로 먹었을때 같애 1 14:44 498
2411724 기사/뉴스 ‘비자 발급 완료’ 박지현 “호주는 첫 단추, 경험 잘 쌓고 돌아오겠다” 3 14:43 1,179
2411723 이슈 더 잘생겨진 것 같은 오늘자 해군병 수료식 NCT 태용 16 14:43 534
2411722 이슈 하이브 자회사들의 2023년 실적 12 14:41 1,860
2411721 이슈 아빠어디가 류진 첫째아들 찬형이 근황 9 14:40 2,919
2411720 기사/뉴스 日 소프트뱅크, 라인 인수 실제 목적은 'AI 패권' 장악이었다 26 14:38 1,207
2411719 이슈 지금보니 자기소개.blind 23 14:38 3,442
2411718 이슈 정신병 있는 거 속이고 결혼해서 사기 결혼 당한 거 아니냐고 말 나오고 있는 출연자…jpg 12 14:36 4,278
2411717 유머 3대가 같이 살고있는 청두기지 베이촨네🐼🐼🐼 3 14:36 676
2411716 기사/뉴스 정부, 우크라이나 재건에 5000만불 공여…에너지·수자원·인프라 중점 지원 20 14:35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