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데뷔 6주년, 믿기지 않아…평생 함께하자"
2,936 7
2024.05.02 17:20
2,936 7

 

그룹 (여자)아이들이 데뷔 6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여자)아이들은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주년이라니 믿기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그동안 멤버들, 네버랜드(공식 팬클럽)와 잊을 수 없는 추억들과 행복한 일들이 셀 수 없이 많았다"고 했다.

이어 "평생 받아도 과분할 만큼 큰 사랑을 매일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네버랜드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과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더 많은 사랑으로 네버랜드를 채워주는 (여자)아이들이 되겠다. 우리 (여자)아이들, 내 가족 평생 함께하자"고 소감을 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성수동 사옥 1층 큐비스토리에서 팝업 카페를 운영한다. (여자)아이들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해 꾸며진 팝업 카페에서는 MD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자)아이들은 2018년 5월 2일 미니앨범 '아이 엠'으로 데뷔한 후 타이틀곡 '라타타'로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한(一)' '어-오' '덤디 덤디' '화' '톰보이' '누드' '퀸카' '슈퍼 레이디'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48787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32 05.16 27,77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4,4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06,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87,22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3,3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30,7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8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0 20.05.17 3,192,7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70,1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1,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87 기사/뉴스 [단독] 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 31 02:25 1,279
295386 기사/뉴스 "5월에 뭐하세요?".."천우희 해야죠!" 6 01:30 997
295385 기사/뉴스 한국관광공사, 반려견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댕플스테이' 출시 19 01:24 1,623
295384 기사/뉴스 정부 "안전 인증 없는 80개 품목 해외직구 당장 금지 아냐" 248 01:00 10,476
295383 기사/뉴스 김호중, 결국 창원 콘서트 강행…팬들 앞 심경 밝힐까 48 00:33 2,604
295382 기사/뉴스 "이정후 수술 가능성 높아 보여"...美 매체 회색빛 전망, 벌써 대체 선수도 꼽아 12 00:25 2,580
295381 기사/뉴스 핫게남 김호중 뺑소니건 취재하다가 현타가 온 듯한 기자 13 00:13 7,036
295380 기사/뉴스 부부 싸움 중 아내 흉기로 찌른 60대 남편, 긴급 체포 3 00:11 1,019
295379 기사/뉴스 "흥민이가 내 품에서 한참을 울더라" 43 00:06 3,700
295378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23 00:01 2,800
295377 기사/뉴스 주문 하지 않은 택배 뭉텅이 05.17 1,010
295376 기사/뉴스 신장식 없어도…MBC '뉴스하이킥' 청취율 전체 1위 8 05.17 945
295375 기사/뉴스 日후쿠시마 원전 6차 방류 개시…내달 4일까지 7800톤 흘려보낸다 11 05.17 403
295374 기사/뉴스 유재환 외제차 탄 근황 “금치산자 파산 맞아, 성추행 의혹은 억울”(궁금한이야기Y) 11 05.17 4,116
295373 기사/뉴스 T1 페이커 "불리한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하고 있다" 18 05.17 1,549
295372 기사/뉴스 "개초딩" "개뚱뚱"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뒤통령)[종합] 1671 05.17 80,835
295371 기사/뉴스 병원·약국서 신분증·스마트폰 없으면 ‘돈’ 다 낸다 15 05.17 5,761
295370 기사/뉴스 김호중 대신 '거짓 자수' 매니저, '은폐 의혹' 소속사 대표도 입건 2 05.17 870
295369 기사/뉴스 성추행 피해자 "유재환, 母 있는 집 침대에 눕혀서 몸 만졌다" 충격[궁금한 이야기 Y] 18 05.17 4,017
295368 기사/뉴스 동빈이 형 또 와야겠네...'황성빈 환상 주루+나승엽 쐐기타'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 앞 2연승 22 05.17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