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친누나가 박성훈의 사진을 프로필로 해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 놓고 누나의 자녀가 유치원을 다니는데 '유치원 엄마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어'라고 했다. 나를 박성훈 누나인 거 다 알고 사인을 요구했다"고 누나가 박성훈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단 사실을 이야기했다.
이소정 기자
https://v.daum.net/v/20240501160402273
사진=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캡처
친누나가 박성훈의 사진을 프로필로 해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 놓고 누나의 자녀가 유치원을 다니는데 '유치원 엄마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어'라고 했다. 나를 박성훈 누나인 거 다 알고 사인을 요구했다"고 누나가 박성훈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단 사실을 이야기했다.
이소정 기자
https://v.daum.net/v/2024050116040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