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연애남매] 서사충의 심장을 뛰게 만든 “아 둘은 절대 안 되겠다”
6,257 20
2024.05.01 14:04
6,257 20

LTQdfd

퇴근 후 남출들과의 저녁모임에서

VLKOly

버터구이 오징어가 너무 맛있어서 
vruHIA

행복해하던 남자출연자 재형은

갑자기 제작진에게 한통의 문자를 받음

BqDBtI
심.각






발연기하고 겨우 빠져 나와서 

가라는대로 갔는데

jljYsO
aUtJKf
처음 보는 사람이 앉아있음

DVwqvo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하는 편

NTBqPH
덩달아 당황한 새로 등장한 여자 출연자

지원


HRWtXO
당황했지만 서로 자기소개 하는 중



HIEoLt

반가워요ㅎㅎ

orgobB
.....누구시죠? (계속 당황중)




당황 가득한 첫만남 뒤로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말하는데


ZEEdYZ
X와 비슷한 느낌이라서 흠칫했다는 재형


FRUvQF

자유분방해보이는 모습이 

자신과 결이 많이 다르고

자기가 만났던 X들의 성향과 비슷하게 보여서 

꺼려졌다는 지원


uMVSnE
서사충 심장 개뛰게 만드는 혜진언니의 발언



그리고 

그날 자신을 설레게 한 상대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OZWiOH

zbLkKz

KXRdkB
지원에게 문자를 보낸 재형

원덬:(도파민 풀 충전)



XJiNyq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이 궁금했다는 재형

그렇기 때문에 재형을 선택하지 않은 지원



그리고 재형 지원을 처음 본 혈육들의 반응

SVSwnP

세승(재형의 동생):

(처음) 딱 봤을 때 오빠 스타일? 이다

GsupMu

bzPJWZ
FYprHP

윤재(지원의 오빠): 

지원이 이상형에 가까울 수 있겠다

네 딱 제 동생이 좋아할 스타일




그리고 며칠 후

지원이 입주하기 전에

출연진들이 모여서 함께 본

남매소개서를 읽게 된 지원

bFMmK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aHTFK

너무 자유분방해보였던 첫인상과는 달리


음악을 사랑하던 재형이 현실과 타협하고

꿈을 접은 뒤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이뤘다,

(무대에서 낭만을 찾던 사람이 꿈을 포기하고

공부해서 회계사가 됨)

누구보다 자기 사람을 잘 챙기고 

따뜻하고 현명한 사람이다는 내용이 써져있었음



이후 재형이 궁금해진 지원

iblZDV
XZNEIP
GmLttx
XqkVzG

cBbLya
JuvbWv

ydAxdJ

재형이 동생이랑 재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등장한 재형
oepbjT

FBcJVo

자기 혈육한테 재형 남매소개서를 칭찬했다는 지원

ruMhOt
그건 오빠가 아니라 내가 잘 한거라는 동생

pPXKrC
그 와중에 지원은 재형이 쓴 남매소개서를 읽게 되는데


ohWrmJ

https://x.com/kpro_lover/status/1768668967760199824?s=46&t=RCygHxxio0Mnj0E9KO70mw


oNZiLd
재형이 쓴 찐빵소개 아니 남매소개서를 읽는 지원


sPPiny

다 읽고 나서 오빠 한번 갈구고

재형을 보는데

xolaGs

https://x.com/gibbous_m/status/1781311003369878013?s=46&t=RCygHxxio0Mnj0E9KO70mw

서사덕후를 처돌게 만드는 눈빛과 함께

다른 사람들 남매소개서는 자신이 영향을 받을까봐

보고 싶지 않은데

재형의 소개서는 봐서 좋았다고

재형 맞은 편에 앉아서 말하는 지원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각질부터 모공속까지- 매일 맑은 피부결 완성! 완전 럭키비키잖아!?🥰 신제품 #파하딥클렌징폼 체험 이벤트 319 05.21 16,79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73,16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07,4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78,28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63,2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69,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21,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27,0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08,1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90,9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5989 이슈 ‘함부로 대해줘’ 1.4% 자체 최저 시청률, 수렁에 빠진 KBS 월화극 07:54 6
2415988 기사/뉴스 국민배우 故여운계, 오늘(22일) 15주기…폐암 투병 끝에 하늘 나라로 떠난★ 07:54 105
2415987 기사/뉴스 티빙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현실적인 젊은 여자들의 고민 드러내” 07:53 151
2415986 기사/뉴스 [문지연의 뭐가 문제니] 음주가 쉬워? 현실도 예능도 드라마도 '술술술' 07:51 85
2415985 기사/뉴스 이동휘x변요한x천우희, 공개 시기 겹쳐 “같은 얼굴, 다른 매력” [줌人] 07:50 208
2415984 기사/뉴스 [SC이슈]용준형·현아·이철우, '버닝썬 다큐' 후폭풍ing…악플 테러 몸살 15 07:46 1,402
2415983 이슈 변우석x김혜윤 무대인사 확정…'선재업고튀어', 28일 단체관람(공식) 11 07:45 576
2415982 이슈 28년 전 오늘 발매♬ hitomi 'In the future' 07:44 26
2415981 이슈 5월 13일~5월 19일 넷플릭스 비영어권 top10 5 07:43 428
2415980 이슈 은근 많은 견주들이 신청하는 반려견 순찰대 11 07:42 1,297
2415979 기사/뉴스 [IS인터뷰] 이제훈 “‘수사반장 1958’ 시즌2?…완성된 드라마로 충분” 4 07:42 564
2415978 이슈 다음주 빌보드 200 중간 예측 1 07:40 401
2415977 기사/뉴스 '이 와중에' 라인망가 잘 나가네…日드라마 제작 러브콜 07:40 311
2415976 이슈 [#나혼자산다] 성환이 형 먹방 보다가 당장 배달 시킴..😋 곱창, 짜장면, 만두 등 다~잘 먹는 구성환 먹방 1시간 모음🍚 3 07:40 516
2415975 유머 바다 감성 커피샷 11 07:38 1,287
2415974 이슈 국가유산청 홍보대사 된 배우 조보아 2 07:38 805
2415973 유머 눈에 끼인 모래 제거하는 게 7 07:35 1,235
2415972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 나카시마 미카 '愛詞' 07:27 96
2415971 이슈 넷플릭스 동시방영드라마 역대 1위 기록 세운 <눈물의 여왕> 24 07:26 1,684
2415970 이슈 심상찮은 ENA 크래시 시청률 추이 52 07:08 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