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구단 관계자는 1일 "어제 왼손 손등 부위에 사구를 맞은 박지환의 병원 검진 결과가 나왔다. 5번째 중수골 미세골절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 추가 병원에서의 판독 결과도 같은 소견이었다. 다만 재활 기간 및 부상 정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관련 전문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박지환의 정확한 재활 기간은 추가 검진을 받은 뒤 나올 전망입니다.
SSG 랜더스 구단 관계자는 1일 "어제 왼손 손등 부위에 사구를 맞은 박지환의 병원 검진 결과가 나왔다. 5번째 중수골 미세골절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 추가 병원에서의 판독 결과도 같은 소견이었다. 다만 재활 기간 및 부상 정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관련 전문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박지환의 정확한 재활 기간은 추가 검진을 받은 뒤 나올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