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XKYC1DY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방심위원들의 회의 중 발언 시간을 위원장이 정할 수 있게 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방심위 규칙 개정안을 6월부터 시행할 전망이다. 야권이 추천한 방심위원들은 류희림 방심위원장에게 불편한 안건에 대해서는 발언 기회조차 주지 않는 ‘입틀막’ 규칙 개정이라고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