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범죄도시4’ 500만 돌파
5,232 36
2024.05.01 10:51
5,232 36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500만 고지도 넘었다.

‘범죄도시4’는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죄도시4’는 2024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2024년&시리즈 최다 일일 관객수를 경신한 것은 물론, 2024년 최단기간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파묘’의 500만 관객 돌파 흥행 시점(개봉 10일째)을 뛰어넘은 기록일 뿐만 아니라, 1,26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시리즈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2022)의 500만 관객 돌파 시점(개봉 10일째)까지 뛰어넘은 압도적인 기록이다.

‘범죄도시4’ 팀은 500만 관객 돌파에 진심 어린 감사를 담은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허명행 감독까지 ‘범죄도시4’의 주역들은 극장을 찾아 준 500만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직접 작성한 메시지와 함께 “500만 감사합니다!”라는 힘찬 인사를 전했다. 개봉 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4’는 이날 근로자의 날 휴일과 오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일간의 어린이날 황금연휴에도 꺾이지 않는 매서운 흥행 기세를 보여줄 전망이다.

개봉 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흥행 신기록을 연이어 쓰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시리즈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59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당신의 운명을 뒤집어보시겠습니까? 영화 <타로>예매권 증정 이벤트 169 00:10 12,74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28,39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29,7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97,42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8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66,8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28,1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35,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01,9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87,3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5373 유머 선재업고튀어 안보고 리뷰하기 고영배ver. 20:47 76
2425372 이슈 누구에게나 엄마의 사랑과 포옹이 필요합니다 20:46 50
2425371 이슈 하현우(음악대장) 이후 8년만에 나온 9연속 복면가왕.ytb 1 20:45 294
2425370 이슈 번역가 황석희 인스스 20:45 526
2425369 이슈 요즘 유튜브에서 엄청 유행중인 디저트 두가지.jpg 20 20:42 2,002
2425368 이슈 블라인드) 문득 엄마가 생각나서 쓰는 글 10 20:42 964
2425367 이슈 장기용 인스타그램 업뎃.jpg 1 20:42 359
2425366 유머 ptsd 온 군필돌.x 20:42 297
2425365 기사/뉴스 [단독] 유엔, 윤 정부에 “여가부 장관 지체 말고 임명” 권고 29 20:40 1,467
2425364 유머 야구선수 트레이드의 이해 케이팝버전.twt 12 20:38 823
2425363 기사/뉴스 '땡윤뉴스' 비판 등 대거 삭제‥"KBS 경영평가보고서, 함량 미달 반쪽" 20:38 110
2425362 이슈 한해랑 샴페인 챌린지 찍은 태연 8 20:36 526
2425361 이슈 혜화동이 예술의 거리인 이유 🕺🏻저작권 이슈로 직접 부르겠습니다 🕺🏻 20:36 573
2425360 이슈 기자들도 귀여워하는 오늘자 출국하는 뉴진스 하니 35 20:35 1,966
2425359 기사/뉴스 [MBC 단독] '변호사 빌라왕'? 또다시 수도권 대규모 전세사고 5 20:35 751
2425358 이슈 뉴진스 민지 초미녀 셀카 업 5 20:35 1,084
2425357 유머 아심후난🐼🐼 후이 사랑이 딸이에요~ 13 20:34 1,116
2425356 이슈 5세대 아이돌 현재까지 멜론 누적 스밍 횟수 6 20:34 598
2425355 정보 올해 주요 30개국 연간 증시 상승률 순위 2 20:33 269
2425354 유머 강바오 앞에서 역대급으로 말 많은 아이바오 50 20:33 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