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 소녀상에 이번엔 스시·일본맥주... 조롱 글까지
6,903 15
2024.04.30 20:43
6,903 15
ejhtac

scdueu

29일 부산 동부경찰서와 소녀상을지키는 부산시민행동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 27일 낮 1시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스시 도시락과 일본 맥주를 먹고, 인증샷을 찍는 짓을 벌였다. A씨는 소녀상 얼굴에 맥주를 가까이 대거나 머리 위에 이를 올리는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다.A씨는 "소녀상에 앉아서 초밥에 맥주 한잔 마셨다"라는 제목으로 일간베스트저장소에 관련 사진과 글을 올려 자신의 행위를 전파하기도 했다. 집회신고까지 마쳤다던 그는 '저런 식으로 행동하면 무얼 얻겠다는 거냐'는 질문 댓글에 "걍(그냥) 철거가 목적"이라고 행위의 이유를 분명히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2025?sid=102

https://twitter.com/Cold_Archer/status/1785123483619590459?s=19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X더쿠] 붉은기 급속 진화!🔥#감초줄렌 젤리패드 체험 이벤트💙 445 05.21 24,51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90,7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22,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03,63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81,3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77,4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28,7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29,6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17,6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96,9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49 기사/뉴스 240522 에스파 aespa Full ver 'Supernova + Black Mamba + 시대유감 + Spicy + Next Level' 4K 60P 직캠 @강남대 축제 5 01:14 584
296048 기사/뉴스 "승복 공연 모욕적"…말레이 이어 싱가포르도 ‘뉴진스님’ 반대 41 01:09 2,529
296047 기사/뉴스 “집값 떨어진다”… 강남선 지구대도 혐오시설? 51 01:00 1,981
296046 기사/뉴스 “부산 찾아와라”…사랑꾼 남편, 결국 폭발했다 22 00:53 3,356
296045 기사/뉴스 '갑질논란' 강형욱, 결국 해명 방송 없었다..유튜브도 '침묵'[종합] 11 00:41 2,638
296044 기사/뉴스 [오늘 이 뉴스] "대통령실 앞 5개의 괴시설물, 무슨 용도로 설치했나?" (2024.05.21/MBC뉴스) / 항공뷰 트위터 글 추가 47 05.22 2,919
296043 기사/뉴스 [TVis] 변우석 “여전히 가족과 볼 뽀뽀… 부모님 빚 갚아드려” (유퀴즈) 13 05.22 1,676
296042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아일릿 프로듀서로 나서, ‘마그네틱’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아일릿은 안무에도 머리카락 쓸어넘기기(뉴진스 ‘어텐션’), 골반에서 손 돌리기(뉴진스 ‘디토’) 등 하이브 선배 그룹의 히트 동작을 적용하며 트렌드를 이어갔다. 45 05.22 3,695
296041 기사/뉴스 만삭 전처 살해한 40대 "임신 몰랐다"... 유족 "수시로 찾아가" 울분 20 05.22 2,203
296040 기사/뉴스 “아내랑 꽃 구분 안돼” 사랑꾼 남편 폭발...“악플 다 캡처” 26 05.22 2,256
296039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 사고 직후 막내 직원에 수차례 대리수습 요구 정황 7 05.22 1,509
296038 기사/뉴스 [단독]'갑질·폐업 논란' 강형욱 보듬컴퍼니, PC도 다 빠졌다 9 05.22 4,473
296037 기사/뉴스 변우석 “김혜윤 덕분에 선재의 몰입...전우애 느꼈다” (유퀴즈) 12 05.22 1,458
296036 기사/뉴스 "승려 규율 위배" 뉴진스님 윤성호, 싱가포르서도 공연 못 한다 18 05.22 2,498
296035 기사/뉴스 김호중, 구속 심사 당일 공연 불가능할 듯…"구치소 대기해야" 24 05.22 3,403
296034 기사/뉴스 '유퀴즈' 변우석, 무명 시절 트라우마 고백 "욕먹으며 자존감 낮아져" [종합] 207 05.22 18,980
296033 기사/뉴스 변우석, 임종 못 지킨 조母 언급에 눈물 울컥 “인생서 가장 후회”(유퀴즈) 29 05.22 2,120
296032 기사/뉴스 [스포니치] 성우 후루야 토오루 불륜 스캔들 출연 중인「명탐정 코난」제작의 요미우리 TV 「현 단계에서 대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3 05.22 595
296031 기사/뉴스 [리뷰] ‘목화솜 피는 날’, 기억과 상실 모두가 고통이다 4 05.22 1,073
296030 기사/뉴스 소득 높을수록 낮은 출산율…아이는 열등재인가 18 05.22 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