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경기도 분도하는거 확정은 아님
9,534 37
2024.04.30 20:17
9,534 37
앞서 도는 지난 1월부터 특자도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상징하며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해 약 한 달간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공모 기간 동안 약 400만 명이 누리집을 방문한 데다, 총 5만2천435건의 신청 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도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홍보·네이밍·역사학자·관련 전문가 등의 세 차례 심사를 거쳐 10개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다.

대국민 보고회에서 발표되는 최종 대상작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와 심사위원 최종 심사를 합산해 결정됐다.

도는 선정된 새 이름이 향후 도가 특자도를 추진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국민 보고회는 수상작 시상식을 비롯해, 경기도시나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 특자도 명칭 공모 여정을 담은 100일 영상 관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있다.

도는 대상 수상자를 비롯해 우수상 2편과 장려상 7편 등 총 10편의 입상작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대상(1명) 1천만 원, 우수상(2명) 200만 원, 장려상(7명) 50만 원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이름 공모전은 추진 과정 중 하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157 00:08 4,55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6,2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07,8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88,15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4,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31,3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89,7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0 20.05.17 3,192,7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71,6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2378 이슈 어제자 성균관대 유니폼 입고 축제 등장한 박재범 4 04:24 334
2412377 이슈 @ : 잠만보도 쫌 끼워주지 1 04:18 351
2412376 이슈 본인이 한 인종차별 역지사지 체험하고 튀는 외국인.ytb 9 03:49 1,763
2412375 이슈 정산 0원이라는 7년차 걸그룹 227 03:32 12,333
2412374 기사/뉴스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 퍼지길"..팬들, 기부했다가 거절당했다 9 03:21 1,160
2412373 유머 도서관 화장실에서 똥 싸다가 캡쳐해야해서 캡쳐했는데.jpg 20 03:18 3,200
2412372 이슈 조선 숙종의 어머니가 정치적으로 무리수를 많이 둔 이유 1 03:08 1,494
2412371 이슈 [BL] 3기가 나온 드라마 절대 BL이 되는 세계vs절대 BL이 되고 싶지 않은 남자 6 03:04 1,489
2412370 이슈 손웅정 : 이 세상에서 가장 늦어도 좋은 게 죽음하고 결혼이다 17 02:59 3,153
2412369 기사/뉴스 천우희, '더 에이트 쇼'로 또 새로워진다 8 02:52 1,416
2412368 이슈 아이브 에스파 뉴진스로 마법소녀 컨셉 연말무대 말아주세요.twt 26 02:45 2,284
2412367 이슈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 & 트래비스 켈시 파파라치 사진 6 02:38 2,316
2412366 기사/뉴스 [단독] 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 101 02:25 9,681
2412365 유머 짝퉁 샤넬 브로치를 판매하던 중국인을 체포한 일본 경찰 41 02:21 4,881
2412364 이슈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40 02:19 4,535
2412363 정보 청양고추의 본고장이었던 영양군.jpg 20 02:18 3,244
2412362 이슈 공백기 377일동안 (여자)아이들 멤버들이 한 생각 26 02:12 3,499
2412361 유머 달달한 사랑노래 부르며 이마박치기ㅋㅋㅋㅋ 4 02:08 967
2412360 이슈 피아니스트, 오케스트라, 지휘자 모두 완벽했던 전설의 무대 7 02:00 2,199
2412359 이슈 자기네 왔다고 여자 둘이서 화장하고 돌아다닌다고 얘기하는데 사실 홍보팀 세 분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함 108 01:52 2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