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라이브즈 감독, 작가인 셀린 송과
챌린저스 작가 저스틴 커리츠케스는 부부임
https://www.instagram.com/p/CP_IMSUDVFg/?igsh=YWIwOW9qejBxbGI5 (같이 있는 사진 찾다가 2021년도 게시물 발견)
저스틴 커리츠케스는 챌린저스에 이어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퀴어에도 각본이 참여했고 대니얼 크레이그, 드류 스타키가 출연함. (개봉예정)
그리고 셀린 송 감독의 차기작은 머티리얼리스트(materialists)엔 다코타 존슨, 페드로 파스칼, 크리스 에반스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