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지난 1월 31일 밤 0시 45분쯤 인천 중구 중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이웃집 현관문을 발로 차고 이웃 남성이 집에서 나오려 하자 미리 챙겨 온 가위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남성이 20대 이웃과 소음으로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승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572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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