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주총 심문기일 바꿔달라"에 법원 "예정대로 진행"
9,532 11
2024.04.30 16:20
9,532 11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두고 하이브와 공방을 벌이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주주총회 심문기일 변경을 법원 측에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후 4시 45분에 예정된 하이브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심문은 비송사건절차법에 따라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서부지법은 민 대표가 신문기일 변경 신고를 접수한 사실은 있으나 법원의 결재 여부는 공식적인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62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자녹스 X 더쿠💙] 여름 꿀템🔥❄️ 얼려쓰는 비타민 수딩젤! 이자녹스 <비타맥스 아이싱 수딩젤> 체험 이벤트 344 06.17 19,8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6,6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2,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89,73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5,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8,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6,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4,4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6,3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07 기사/뉴스 아파트 엘베 천장에서 낼름 "으 진짜 미쳐" 10 16:42 1,570
299006 기사/뉴스 [속보] 의협 "정부가 요구 받아들이지 않으면 27일부터 무기한휴진" 37 16:36 1,198
299005 기사/뉴스 김민재, 이토에 밀린다고?···이적매체, 뮌헨 다음 시즌 예상 베스트 11 발표 7 16:20 760
299004 기사/뉴스 하이브는 방시혁의 기타 연주를 언론플레이 할 때가 아니다 [전형화의 직필] 36 16:07 1,428
299003 기사/뉴스 “남편에게 잘 해줘서…” 대학병원 간호사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체포 351 16:06 20,496
299002 기사/뉴스 '상간남 피소' UN 최정원, 심경 고백…"마음 단단해져, 잘 정리될 것" 8 15:53 2,328
299001 기사/뉴스 "버블티 식감 왜 이래?" 뱉어보니 바퀴벌레가…대만 프랜차이즈 논란 317 15:52 24,375
299000 기사/뉴스 '父 고소' 박세리 "현재 부모와 소통 無…혼란스럽고 심란한 심경" [엑's 현장] 21 15:49 4,771
298999 기사/뉴스 박세리 "경매 넘어간 집, 법적으로 해결···내 명의로 인수했다" [SE★현장] 30 15:42 6,628
298998 기사/뉴스 '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 "카리나 합류, SM이 주저해" 17 15:40 2,566
298997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락카' 테러범, 또 뿌리다 덜미…피해자 지인이었다 14 15:36 3,117
298996 기사/뉴스 박세리, 결국 눈물 "항상 좋은 일로만 기자회견 했었는데…" [MD현장] 268 15:35 37,920
298995 기사/뉴스 박세리 "父 문제 오래돼…조용히 채무 해결하려 했는데 점점 커졌다" 53 15:34 7,294
298994 기사/뉴스 오늘 오후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최종 후보에 국내 감독 가능성 31 15:31 1,407
298993 기사/뉴스 [단독]아이돌 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 신고…“폭행 당해” 301 15:29 50,755
298992 기사/뉴스 의협 집단휴진 돌입…정부 "극단적인 경우 의협 해산도 가능"(종합) 19 15:26 1,183
298991 기사/뉴스 내일(19일) 제주부터 장마 시작…최대 200㎜ '물폭탄' 우려도 11 15:26 2,137
298990 기사/뉴스 이 같은 일을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알린 데 반해 뉴진스 건은 미국 뉴욕타임즈에서 지난 4월10일 보도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는 점이다. 이후 4월30일 미국 법원에서 이를 승인했지만 국내에 알려진 건 지난 12일 X와 각종 커뮤니티에 미국매체 404미디어가 6일 보도한 게 퍼지면서 부터다. 218 15:22 19,499
298989 기사/뉴스 "이렇게 잘칠줄 몰랐다" 명장도 놀랐다! 美유턴→독립리그→30세 유망주의 부산 성공신화 [SC피플]/롯데 손호영⚾ 7 15:14 721
298988 기사/뉴스 [속보]검찰,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구속 기소 26 15:14 3,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