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
명실공히 존 레논 대표곡 중 하나이며 불후의 명곡이다 평화의 상징인데 이 곡에는 숨겨진 비하인드가 있다
존 레논은 일본에서 투어를 마치고 호텔에서 티비를 보다 한 배우를 보게 되는데 그녀의 미모에 푹빠져 매니저에게 저 배우를 만나고 싶다했고 찾아보니 그녀는 일본인이 아닌 옆나라 한국의 배우여서 만남을 가지진 못했다
존은 아쉬움을 토로하며 다음 아시아 투어에 한국을 꼭 가자고 다짐하며 그녀의 이름으로 곡을 하나 만들었다
그 배우의 이름은....
임예진이었다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그녀의 이름을 줄곧 읊어대던 존은 임예진..이몌진... 이메진(imagine)을 생각하며 감히 그녀의 이름으로 곡을 쓰는 것이기에
아름답고 서정적인 곡과 평화와 반전을 상징하고 운명예찬을 담은 가사를 붙였다
아쉽게도 존은 이후 총격으로 사망하였고 그는 임예진을 보지 못한 채 떠났지만 imagine은 그의 슬픈 사연을 담아 50년이 지금까지도 불리우는 명곡이 되었다
Imagine all the people
상상해 보세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Living for today
오늘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요
그리고 이 사연은 당연하게도 거짓말이다 당시 임예진은 한국 나이 12살이며 배우 데뷔를 하지 않아 볼 가능성이 전혀 없다
이는 임예진이 너무 아름다운 미모를 가져 한국 한정에서 만들어낸 개그소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