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YG·SM·JYP 등 4대 기획사 ‘음원 사재기’ 업체 수사 요청 (2013.8.8 기사)
6,846 13
2024.04.28 20:15
6,846 13
SKyzlR


YG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 등 4개 연예기획사가 ‘음원 사재기’ 근절을 위해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들 4개 기획사는 7일 “최근 가요계의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며 프로모션 목적으로 음성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디지털음원 사용횟수 조작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줄 것을 요구하는 고소·고발장을 오늘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략)


가요계에서는 전문업체들이 일선 기획사 측에 음원사용횟수조작 상품을 제안하고, 월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음원사이트 운영업체의 한 관계자는 “정상적으로 전곡 듣기를 이용하는 경우 4분 정도가 소요되며 24시간 반복 재생한다 해도 최대 스트리밍 횟수는 360회”라며 “최근 모니터링을 한 결과 특정 아이디로 들은 특정곡 스트리밍 횟수가 1000회를 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1만 건이 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130807/56899449/3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57 05.11 27,49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31,16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79,4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66,40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99,1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86,0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44,8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9 20.05.17 3,155,2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4 20.04.30 3,727,0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01,6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509 기사/뉴스 "왜 사진 안 찍어"…연락 끊고 지낸 아들 만나 때린 50대 아빠 7 03:50 2,329
294508 기사/뉴스 "내장 드러난 몸으로 어떻게 살았니"…화성서 올무 걸린 유기견들 신음 9 02:51 2,148
294507 기사/뉴스 "어쩐지 지하철에 많더라"…아이유가 퍼뜨린 '의외의 패션' 197 02:07 28,857
294506 기사/뉴스 [대박 조짐] '김혜윤'이라 쓰고 '교복 여신'이라 읽는다 (엑:스피디아) 22 01:40 1,672
294505 기사/뉴스 일본 제조기업,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이익 8 01:39 2,389
294504 기사/뉴스 ‘킹갓 현대차’ 도요타마저 뛰어넘었다…마침내 세계 1위 등극 18 01:21 1,937
294503 기사/뉴스 일제에 맞서 학생이 한라산을 되찾다(22년도 기사) 4 01:01 1,492
294502 기사/뉴스 "JYP 연습생 잘려"…이채연·박우진, 충격+눈물의 과거 고백 17 00:40 3,932
294501 기사/뉴스 '배달완료' 문자 보고 "기분 나빠" 환불 요청…"대체 어떤 인생 살았길래" 27 00:25 5,096
294500 기사/뉴스 '흑인 분장 혐의'로 퇴학당한 학생들…13억원 배상받는다 142 00:09 38,717
294499 기사/뉴스 [리포트]'박스 10개 분량' 의원 자료 요청에 공무원 반발 120 00:07 12,186
294498 기사/뉴스 “사회 초년생은 한달 165만원 저축…그렇게 못할 이유부터 찾아라” 718 05.12 36,760
294497 기사/뉴스 이스라엘 논란으로 얼룩진 유로비전(유럽 최대 음악 경연 대회) 결승전 8 05.12 1,421
294496 기사/뉴스 '셀틱 듀오' 양현준·오현규, 2관왕 가능성에도 웃기 힘들다 05.12 593
294495 기사/뉴스 김지원, '추앙의 후예' 애교여왕 공항패션 7 05.12 1,956
294494 기사/뉴스 '미녀와 순정남' 기적적으로 살아난 임수향, 감독 지현우와 재회 6 05.12 1,298
294493 기사/뉴스 [단독] 재계, 기시다 일본총리 예방 “경제협력 강화” 20 05.12 1,294
294492 기사/뉴스 '미녀와 순정남' 감독 된 지현우, 2년만 임수향과 재회→스태프로 고용 28 05.12 3,036
294491 기사/뉴스 임수향, 할머니 덕분에 목숨 건져… “이름은 김지영” (‘미녀와 순정남’) 6 05.12 2,405
294490 기사/뉴스 끝까지 법원에 의대 배정위원회 명단 안 낸 정부 10 05.12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