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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방탄소년단 고소 공식입장 기사 각 언론사별 스탠스 정리.txt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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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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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입장 only

 

오센 (https://www.osen.co.kr/article/G1112326047) 19:25

티브이데일리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142999141708985010)

싱글리스트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44796)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93315777809)

스포티비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885)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4280055)

스포츠한국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1549)

 

 

 

2-1. 공식입장 및 각종 의혹 정리 + 회사에 직접 문의

 

스포츠동아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428/124694641/1)

빅히트뮤직은 28일 동아닷컴에 "제기된 의혹들은 사실이 아니며, 아티스트 권익 침해 사항들에 대해 법적 대응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타뉴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42819113840466) 19:35

빅히트 뮤직은 스타뉴스에 "제기된 의혹들은 사실이 아니며, 아티스트 권익 침해 사항들에 대해 법적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빅히트 뮤직은 현재 논란이 제기된 과거 판결문 속 '사재기'라고 언급된 부분과 관련해 "해당 의혹 역시 사실무근인가?"라는 물음에 "확인해보겠다"라고 대답했다.

 

스타뉴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42822134237734) 22:30

이어 스타뉴스와 두 번째 통화를 진행한 빅히트 뮤직은 "판결문 속 '사재기'라고 언급된 부분은 피고인의 주장이다. '사재기'는 피고인의 주장을 이야기하는 용어"라면서 "판결문에는 '사재기'라고 써있지만, 당사가 주장하는 편법 마케팅은 사재기가 아닌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뜻한다"라고 말했다.

 

마이데일리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42819421749826) 20:54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28일 방탄소년단의 편법 마케팅 및 '화양연화' 콘셉트 아이디어 도용 의혹, 사이비 연관설 등과 관련 마이데일리에 "공지 참고 부탁드린다"며 "그 외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2-2. 공식입장 및 각종 의혹 정리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8_0002716143&cID=10601&pID=10600)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2820270005807?did=NA) 20:37

최근 온라인상에는 하이브가 모 단체와 연관돼 있고, 이로 인해 방탄소년단 등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해당 단체와 인연을 맺게 됐다고 주장하는 게시물들이 확산됐다. 이와 함께 7년 전 보도된 방탄소년단 편법 마케팅 논란 관련 판결문 전문 역시 온라인상에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빅히트 뮤직 측은 사재기 의혹에 대해 지난 2017년 공식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이들은 "당사는 2년 전 해당 사건 범인인 이모씨에게 앨범 마케팅을 위해 광고 홍보 대행을 의뢰한 바 있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1회성 프로젝트로 마무리됐다. 그 후 이모씨는 2017년 초 히트 담당자에게 부적절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자료가 있다며 '돈을 주지 않으면 언론사와 SNS에 유포하겠다' 금전적인 협박 및 공갈을 했다. 담당자는 당시 이러한 논란 자체만으로도 회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피해가 갈 것이라 우려해 직접 해결을 시도하였으나 곧 개인 차원에서 해결 할 수 없는 사태임을 깨닫고 회사에 내용을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빅히트는 상황을 인지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모씨는 이후 구속 수사 끝에 2017년 8월 3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공동공갈), 사기 등의 죄목으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2820380001094?did=NA) 22:00

앞서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주술경영설을 제기한 데 대해 하이브를 공격하려는 측이 유사한 의혹을 제기하며 맞대응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하이브와 한 명상단체 연관성 의혹 제기돼
전날인 27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이브가 한 명상 단체와 오랜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산하 레이블 가운데서도 하이브의 모태가 되는 빅히트뮤직 소속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일부 멤버가 다녔거나 현재 재학 중인 학교가 이 단체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이 단체의 홍보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는 주장이다.

 

방탄소년단의 '진격의 방탄' 가사 중에 '명치에 힘 빡 주고 단! 전! 호! 흡!'이라는 가사가 포함되는 등 하이브 소속 그룹들의 음악이나 디자인, 의상, 액세서리 등에 이 단체의 상징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단체는 대외적으로 명상 단체를 표방하지만 일부 종교 단체의 성격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7년 만에 재소환된 방탄소년단의 음원 마케팅 논란
공교롭게도 하이브와 명상 단체와 연관설이 불거진 날 방탄소년단의 사재기·콘셉트 도용 의혹까지 나왔다. 2017년 방탄소년단 앨범의 편법 마케팅 관련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A씨가 당시 자신이 '불법 음원 사재기'에 동원됐다고 주장했다는 이야기다. 당시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통상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잡지 편집장 B씨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이브 측에게 아이디어를 도둑 맞았다고 주장한 글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실정이다.

 

두 사안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드러난 증거는 없는 상황이다. 하이브 측은 서로 상관이 없어 보이는 의혹들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는 점을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5690)

이와 함께 7년 전 보도된 방탄소년단 편법 마케팅 논란 관련 판결문 전문 역시 온라인상에 게재되며 사재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빅히트 뮤직 측은 사재기 의혹에 대해 지난 2017년 공식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당사는 2년 전 해당 사건 범인인 이모씨에게 앨범 마케팅을 위해 광고 홍보 대행을 의뢰한 바 있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1회성 프로젝트로 마무리됐다. 그 후 이모씨는 2017년 초 빅히트 담당자에게 부적절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자료가 있다며 ‘돈을 주지 않으면 언론사와 SNS에 유포하겠다’는 금전적인 협박 및 공갈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담당자는 당시 이러한 논란 자체만으로도 회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피해가 갈 것이라 우려해 직접 해결을 시도했으나 곧 개인 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사태임을 깨닫고 회사에 내용을 알리게 됐다. 빅히트는 상황을 인지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모씨는 이후 구속 수사 끝에 2017년 8월 31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공동공갈), 사기 등의 죄목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고 사건 경과에 관해 설명했다.
 

 


3. 공식입장 + 그외

 

헤럴드팝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404281901465247875_1)

최근 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감사에 착수하고 민희진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민희진이 무당과 회사 일을 논의해 '주술 경영'을 해왔다고도 주장했다. 민희진은 이에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가 일상적인 대화와 농담을 짜깁기해 자신을 몰아내려는 프레임을 짰다고 주장했다. 역풍이 거세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이브 모체인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두고도 편법 마케팅 및 '화양연화' 콘셉트 아이디어 도용 등 여러 의혹이 퍼져나갔다.

 

마이데일리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42819021328731) 19:32
한편 앞서 전날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을 둘러싼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2017년 실형 판결이 났던 방탄소년단 편법 마케팅 관련 판결문이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판결문 속 '사재기 마케팅을 빌미로 돈을 갈취'라는 문구를 두고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콘셉트 아이디어 도용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엑스포츠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52976) 19:09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을 둘러싼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대부분은 일부 내용들을 짜깁기한 음모론이었던 터라 이에 대해서 자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엑스포츠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53017) 22:24

앞서 전날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을 둘러싼 다양한 의혹이 제기됐다. 방탄소년단의 사재기 의혹과 관련된 판결문 내용, '화양연화' 시리즈의 콘셉트 아이디어와 관련한 것들이 주를 이뤘다. 이 중에는 사이비와 연관되어있다는 음모론도 제기되었다.

 

이 중 몇몇 의혹들은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교묘하게 짜깁기해 제기한 의혹이었고,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갑작스럽게 이러한 의혹들이 불거진 건 최근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측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다시금 의혹들이 수면 위로 부상한 것.

 

하지만 빅히트뮤직 측 관계자는 이날 방탄소년단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엑스포츠뉴스에 "제기된 의혹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A 부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고 보고 긴급 감사에 들어갔고, 25일 감사 중간 결과 보고를 통해 민 대표를 포함한 어도어 이사진들의 배임 증거들을 확보했다며 이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민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전면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하이브가 자신과의 계약 내용과는 달리 뉴진스의 데뷔를 늦추고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켰다고 주장했다.

 

MK스포츠 (https://mksports.co.kr/view/2024/313841)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서는 사재기 판결문에서부터 콘셉트 도용 의혹에 사이비 연관설까지,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의혹들이 여럿 제기됐다. 특히 논란 대부분은 과거에 이미 여러 차례 해명됐던 부분이 많았으며, 일부 내용들은 짜깁기에 가까운 음모론이었던 만큼, 이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뜨겁게 일었다.

 

스포츠월드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40428509966)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서는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갑론을박을 일으켰다. 현재 해당 의혹들은 대부분 무근거한 것으로 확인된 상태다.

 

한편,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뮤직은 2017년부터 러브마이셀프를 통해 유니세프 폭력 근절 캠페인 #엔드바이올런스(ENDviolence)를 후원해왔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뮤직이 상품 및 앨범 수익금 등 러브마이셀프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 함께 #엔드바이올런스에 후원한 기금은 89억 원에 이른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D837Y17VQ)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하이브와 방탄소년단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의혹은 이날 X(구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여러 차례 오르며 뜨거운 감자로 거론됐다.

 

TV리포트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807436/)

앞서 이날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에 대한 실체 없는 의혹들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군백기를 보내고 있는 중으로 가장 먼저 군 복무를 시작한 맏형 진은 오는 6월 12일 전역할 예정이다.

 

MBN (https://star.mbn.co.kr/view.php?year=2024&no=313892&refer=portal)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서는 사재기 판결문에서부터 콘셉트 도용 의혹에 사이비 연관설까지,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의혹들이 여럿 제기됐다. 특히 논란 대부분은 과거에 이미 여러 차례 해명됐던 부분이 많았으며, 일부 내용들은 짜깁기에 가까운 음모론이었던 만큼, 이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뜨겁게 일었다.

 

JTBC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3839)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의 사재기 판결문, 콘셉트 도용, 사이비 종교의 경계를 넘나드는 단체와 긴밀히 연결되어 경영한다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소속사 측이 직접 법적 대응 카드를 꺼내 들며 강경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399350)

더불어 하이브 측은 뉴스1에 커뮤니티에서 과거 A 씨가 방탄소년단의 앨범을 사재기 마케팅한 후 소속사 측을 협박해 돈을 갈취하려 했다는 정황이 담긴 법원 판결문을 근거로 과거 방탄소년단이 사재기 마케팅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이외에도 이날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의 콘셉트 도용 의혹 및 사이비 연관설 등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의혹들이 짜깁기 되어 여럿 제기됐다. 해당 논란 대부분은 과거 이미 여러 차례 해명된 부분이지만, 최근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다시 짜깁기 되어 커뮤니티 상에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 22일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및 A 부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고 보고 긴급 감사에 들어갔다. 이후 25일 감사 중간 결과 보고를 통해 민 대표를 포함한 어도어 이사진들의 배임 증거들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이날 오후 이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 하지만 민 대표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전면 반박했다. 민 대표는 이 과정에서 하이브가 자신과의 계약 초반 약속과 달리 뉴진스의 데뷔를 늦추고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켰다고 주장했다.

 

뉴스엔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404282004400410)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3월 26일 "뉴진스가 5월 24일과 6월 21일에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6월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4월 26일 "RM의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이 5월 24일 오후 1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일부 K팝 팬들은 '하이브 측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어도어 소속 뉴진스를 견제하기 위해 RM 새 앨범 발매일을 뉴진스 새 싱글 발매일과 동일하게 결정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하이브 측은 민희진 대표와 공유했고 문제없다는 의견을 받았기에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뉴진스는 5월 24일과 6월 21일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5월 싱글에는 타이틀곡 ‘How Sweet’와 수록곡 ‘Bubble Gum’이, 6월 싱글에는 타이틀곡 ‘Supernatural’과 수록곡 ‘Right Now’가 수록된다. 뉴진스는 신곡 발표 후 6월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뉴진스는 정식 음원 출시에 앞서 4월 27일 0시 ‘Bubble Gum’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하며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3위에 올랐다. 캐나다(1위), 영국(2위), 미국(3위), 호주(4위), 브라질(7위) 등 여러 국가/지역에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오르며 뉴진스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RM은 5월 1일과 3일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다. 7일, 9일 선공개 곡의 트랙 포스터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10일 오후 1시 선공개 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이어 5월 17일 3번째 콘셉트 포토, 18일 트랙리스트, 21일 타이틀곡 트랙 포스터, 23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오센 (https://www.osen.co.kr/article/G1112326056) 21:21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사재기 판결문, 콘셉트 도용 의혹, 사이비 연관설 등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들이 제기됐다. 특히 해당 의혹은 대부분 과거에 여러 차례 해명했던 부분이 많았고, 일부 내용은 짜깁기를 통한 음모론이라는 점에서 지나친 비방은 삼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오오는 5월 10일에는 RM의 솔로 2집 선공개곡이 발매된다.

 

스포츠경향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4282153003&sec_id=540301&pt=nv)

이에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에 대한 앨범 사재기·콘셉트 도용과 사이비 연관 의혹들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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