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컨디션 난조 르세라핌 사쿠라, 오늘(28일) 中 팬사인회 참석
11,223 22
2024.04.28 18:44
11,223 22

[뉴스엔 하지원 기자]



컨디션 난조로 팬이벤트 스케줄에 불참했던 르세라핌 사쿠라가 중국 팬사인회 일정에는 예정대로 참석했다.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4월 28일 오전 팬사인회 일정차 중국 칭다오로 출국해 팬들과 만났다.


앞서 멤버 사쿠라는 컨디션 난조로 27일 진행된 르세라핌 미니 3집 '이지(EASY)' 시리얼 넘버 특전 온라인 특전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특전회 주최사 측은 팬들에게 사쿠라 불참 소식 및 사과의 말을 전한 바 있다.


르세라핌은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FEARNADA 2024 S/S(피어나다 2024 S/S)'를 개최한다.



뉴스엔 하지원



https://v.daum.net/v/20240428182939794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X 더쿠🤎] 잡티 잡는 NEW 앰플 ✨ <비욘드 엔젤 아쿠아 비타 C 7% 잡티 앰플> 체험 이벤트 150 00:18 3,20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66,63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80,0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05,66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00,6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44,5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06,0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3 20.05.17 3,305,6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73,8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52,6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07 기사/뉴스 "변요한, '그녀가 죽었다' 촬영 중 컵라면 8개 야무지게 먹어…찐즐거움" 05:10 47
297306 기사/뉴스 “금투세 시행하면 다 죽는다”…1400만 개미들, 올해 첫 촛불집회 3 04:59 293
297305 기사/뉴스 이찬원, 'SBS MEGA 콘서트'의 유일한 '트롯 아이돌'…세대 아우른 힘 1 01:07 526
297304 기사/뉴스 “두 아이 남편이 술 마시고 성매매”… 워킹맘 고민에 법륜스님 조언은 13 00:58 2,709
297303 기사/뉴스 中, 판다 한쌍 더 보낸다…영부인까지 나서 환영 메시지 보낸 미국 6 00:13 1,937
297302 기사/뉴스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수감자와 교도관들이 괴롭혀서 힘들다” 23 00:06 2,034
297301 기사/뉴스 액션·장르물보다 로코 선호하는 男배우들[TF초점] 8 00:04 2,086
297300 기사/뉴스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에게 불법촬영 당한 피해자…끝내 숨져 5 00:03 1,914
297299 기사/뉴스 의협 회장 “6월부터 큰 싸움…의대 교수들도 기꺼이 동의” 1 00:01 497
297298 기사/뉴스 성전환 배우 칸 최초 여우주연상 수상에 "넌 남성" 모욕 결과는... 22 05.30 3,999
297297 기사/뉴스 인천시청 공무원, 화장실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결국 숨져 15 05.30 4,108
297296 기사/뉴스 이륙 준비 여객기 엔진에 끼어 1명 사망···승객들 목격 ‘충격’ 24 05.30 7,438
297295 기사/뉴스 화성 앞바다서 1.08m 크기 광어 낚여…"영물이라 여겨 방생" 36 05.30 5,132
297294 기사/뉴스 "1600만원이 28억으로 돌아왔다" 엔비디아 계좌 인증한 일본인 24 05.30 3,951
297293 기사/뉴스 백혈병 직원 해고한 삼성전자 협력업체‥"아픈 건 부모 책임" 10 05.30 1,110
297292 기사/뉴스 "하루에 옷 세 번 갈아입는다" 50도 넘는 학교급식실, 대책 없는 정부 10 05.30 2,003
297291 기사/뉴스 강제규 감독 "요즘 활동 안하는 원빈, 전화번호 바뀐 것 같더라" 웃음 ('태극기 휘날리며' 기자간담회) 11 05.30 1,662
297290 기사/뉴스 "진짜 유튜브 공화국"…韓 스마트폰 사용시간 34% 차지 3 05.30 783
297289 기사/뉴스 "불친절하다"며 아파트 경비원 흉기로 찌른 20대 9 05.30 1,170
297288 기사/뉴스 “치파오 입고 화장 진하게” 女사장에만 떨어진 맥주축제 황당 요구 22 05.30 2,515